나는 운명이다.

지혜의 증가는 불만의 감소에 의해 정확히 측정될 수 있다.

어떻게 이성은 세계에 나타났는가?
당연히, 비이성적인 방식으로, 우연에 의해서이다.

그대들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나려 하지 않는가 -
인간의 미래가?

오, 고독이여!
그대 나의 고향인 고독이여!
그대의 목소리는 얼마나 상냥하게 나에게 말하는가!

언젠가 날기를 배우려는 사람은 우선 서고, 걷고, 달리고, 오르고, 춤추는 것을 배워야 한다.
사람은 곧 바로 날 수는 없다.

정신은 스스로 삶 속으로 파고드는 삶이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자신이 이 과정에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만일 네가 오랫동안 심연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심연도 네 안으로 들어가 너를 들여다본다.

사랑을 하고 있을 때 사람들은 다른 어떤 때보다도 훨씬 더 잘 견디어 낸다.
즉,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것을 감수하는 것이다.

구속된 마음, 자유로운 정신. -
만일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엄격하게 묶어 잡아두면, 자신의 정신에 많은 자유를 줄 수 있다 :
나는 이것을 이미 한번 말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것을 알지 못했는지 내 말을 믿지 않는다.

이것이 - 삶이었던가?
자아! 그렇다면, 다시 한번!

현명한 사람도 어리석은 행동을 한다는 것을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
이 얼마나 인권 침해인가!

동정은 최고의 모욕이다.

나는 그대의 경멸을 경멸한다.

아침에 눈을 뜨면 무엇보다도 먼저 \'오늘은 한 사람에게 만이라도 기쁨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얼마만큼 깊이 고뇌할 수 있는가가 인간의 위치를 결정짓는다.

웃음이 없는 진리는 진리가 아니다.

알맞은 정도라면 소유는 인간을 자유롭게 한다.
도를 넘어서면 소유가 주인이 되고 소유하는 자가 노예가 된다.

높은 감각의 강함이 아니라, 지속되는 것이 높은 인간을 만든다.

위대한 것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위대한 인간이란 역경을 극복할 줄 아는 동시에 그 역경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다.

모든 커다란 사랑은 동정의 단계를 훨씬 넘어서 있다.

삶의 사관학교로부터 -
나를 죽게 하지 않은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영원토록 나는 많은 것을 알기를 원하지 않는다. -
지혜는 인식에도 한계를 긋는다.

내 행복의 공식 :
하나의 긍정, 하나의 부정, 하나의 직선.
하나의 목표.........

“모든 진리는 단순하다.” -
이거 이중의 거짓이 아닌가?

자기 책임을 방기하려 하지 않으며, 또한 그것을 타인에게 전가시키려 하지도 않는 것은 고귀한 일이다.

결혼 생활은 긴 대화이다.

운명아! 비켜라. 용기있게 내가 간다.

그대의 영혼 속의 영웅을 버리지 말라!
그대의 최고의 희망을 신성한 것으로 간직하라!

중심을 잃어버리고, 자연적인 본능에 대해 저항하는 것 -
한 마디로 \'자기 상실\' -
이것이 바로 이제까지 \'도덕\'이라고 일컬어진 것이다.

중대한 문제는 길거리에 있다.

우리에게 결점이 있는 경우 우리의 열광은 탄생한다.

인류는 언제나 능동태와 수동태를 혼동해 왔다.
그것은 인류의 영원한 문법에 관한 오류다.

피로 쓰라.
그러면 그대는 알게 되리라.
피가 정신임을.

사랑에는 언제나 어느 정도의 광기가 있다.
그러나 광기에는 언제나 어느 정도의 이성도 있다.

어린애는 순결이며 망각이고 하나의 새로운 출발, 하나의 유희, 스스로 굴러가는 수레바퀴, 최초의 운동, 신성한 긍정이다.

나는 나의 목표를 향해 가리라.
나는 오직 나의 길을 갈 뿐이다.
나는 주저하는 자와 게으른 자를 뛰어넘으리라.
나의 길이 나의 몰락이 되도록!

감각과 정신은 허영심이 강하다.

반항 - 그것은 노예의 미덕이다.
그대들의 미덕은 복종이기를!
그대들의 명령 자체가 복종이기를!
훌륭한 전사들에게는 \"그대는 원한다\"보다는
\"그대는 마땅히 해야한다\"는 말이 더 달콤하다.

권력이 자비로워지고 가시적인 것으로 하강해 올 때 나는 이러한 하강을 아름다움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나는 어느 누구보다도 그대에게 바로 아름다움을 요구한다.
그대 힘센 자여.
그대의 선의는 그대의 마지막 자기 극복이기를.
나는 그대가 온갖 악을 행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나는 그대에게 선을 요구한다.

높이가 아니라 비탈이 무서운 것이다!

고귀한 영혼은 공짜로 얻고자 하지 않는다.
적어도 삶에 대해서는 그렇다.
천민에 속하는 자는 공짜로 살려고 한다.

오류(-이상에 대한 믿음-)는 맹목이 아니다.
오류는 비겁이다........
인식의 모든 성과와 발전은 용기에서, 자신에 대한 엄격과 순수함에서 나온다.......
나는 이상들을 반박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들 앞에서 단지 장갑을 낄 뿐이다.

그리스도교는 에로스에 독을 타 먹였다. : -
그로 인해 에로스는 죽지는 않았지만, 타락해 부도덕해졌다.

\'천국\'은 마음의 특정한 상태이다.

\'복음\'의 심리 전체에는 죄와 벌의 개념이 없다 :
보상이라는 개념도 없다.
신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멀어지게 하는‘죄’가 없어졌다는 것. -
바로 이것이 ‘복음, 기쁜 소식’이다.

불교는 약속하지 않지만 지키며, 그리스도교는 모든 것을 약속하지만 아무것도 지키지 않는다.

신에게 향하는 길은 ‘회개’도 아니고 ‘용서의 기도’도 아니다.
오로지 복음적 실천만이 신에게 인도하며, 복음의 실천이 바로 ‘신’이다.

\'그리스도교적 사랑’ 원칙 :
결국 그들은 보상을 잘 받기를 원한다

그대들은 신을 창조할 수 있을까?
따라서 제발, 모든 신에 대해서는 침묵하라!
그러나 그대들은 초인을 창조할 수 있으리라.

아, 그들을 그들의 구세주로부터 구출해 주는 자가 있었으면!

모든 창조자는 단단하다.

지상에서 원한에 사무친 열정보다 사람을 더 빨리 소모시키는 것은 없다.

진실을 사랑하게 되면 천국에서는 물론이고 이 땅에서도 보답을 받게 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손상받기 쉬운 반면 정복되기 어려운 것은 인간의 허영심이다.
아니, 인간의 허영심은 손상 받았을 때 오히려 힘이 커져서 어이없을 정도로 크게 부푸는 것이다.

인간만이 이 세상에서 깊이 괴로워한다.
그러므로 인간은 웃음을 발명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가장 불행하고 가장 우울한 동물이 당연히 가장 쾌활한 동물인 것이다.

순결을 지키기 힘든 자에게는 순결을 버리게 하라.
억지로 순결을 지키게 함으로써 그 순결이 지옥의 길을 향하게 하고, 영혼의 진흙과 음욕의 길로 변하고 마는 것보다는 오히려 그 편이 낫다.

사람은 잠자코 있어서는 안될 경우에만 말해야 한다.
그리고 자기가 극복해 온 일들만을 말해야 한다.
다른 것은 모두 쓸데없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빛이다.
아, 내가 밤이라면!
그러나 내가 빛에 둘러싸여 있다는 것, 이것이 나의 고독이다.
아, 내가 어둠이고 밤과 같은 것이라면!
나는 빛의 가슴을 얼마나 빨았을 것인가!

너의 양심은 무엇을 알리고 있는가.
본래의 너 자신이 되라.

본능. -
집이 불타고 있을 때, 사람들은 점심식사마저 잊는다. -
그렇다. :
그러나 사람들은 잿더미 위에서 이를 다시 해결한다.

도덕적인 현상이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현상에 대한 도덕적인 해석만이 있을 뿐이다.......

결국 진리는 여성이다. :
우리는 진리에 폭력을 행사해서는 안 된다.

덕은 열광이다. (갈리아니 인용)

광기는 개인에게는 드문 일이다. -
그러나 집단, 당파, 민족, 시대에서는 일상적인 일이다.

소심한 자. -
다름아닌 서투르고 소심한 사람들이야말로 살해자가 되기 쉽다.
그들은 작은 목적에 들어맞는 방어나 복수를 이해 못한다.
정신과 침착한 마음가짐의 결핍 때문에 그들의 증오는 절멸 이외의 타개책을 모른다.

꿈과 책임. -
그대들은 모든 것에 책임을 지려 한다!
다만 그대들의 꿈만은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
얼마나 가련한 약함인지, 얼마나 수미일관된 용기의 부족인지!
그대들의 꿈보다 더 그대들 자신의 것인 것은 없다!
그대들의 일인 것은 없다!
재화도, 형식도, 기간도, 배우도, 관객도 -
이 극 중에서는 그대들은 그대들 자신이 그 모든 것이다!
더구나 여기서 그대들은 자기 자신을 참으로 두려워하고, 수치스러워한다.

아무 것도 버릴 수 없는 자는 아무 것도 느낄 수 없다.

자신의 이상에 이르는 길을 발견할 수 없는 사람은, 이상을 지니지 않은 인간보다 더 경박하게 파렴치하게 살아간다.

인생에 있어서 모든 고난이 자취를 감추었던 때를 상상해 보라.
참으로 을씨년스럽기 짝이 없지 않은가?

내가 들었던 가장 기품 있는 말은 이것이다. :
\"진실한 사랑에서는 영혼이 육체를 감싼다.\"

너는 안이하게 살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항상 군중 속에 머물러 있으라.
그리고 군중에 섞여 너 자신을 잃어버려라.

등산의 기쁨은 정상에 올랐을 때 가장 크다.
그러나 나의 최상의 기쁨은 험악한 산을 기어 올라가는 순간에 있다.
길이 험하면 험할수록 가슴이 뛴다.
인생에 있어서 모든 고난이 자취를 감췄을 때를 생각해 보라!
그 이상 삭막한 것이 없으리라.

인생의 목적은 끊임없는 전진이다.
밑에는 언덕이 있고 냇물도 있고 진흙도 있다.
걷기 평탄한 길만 있는 게 아니다.
먼 곳을 항해하는 배가 풍파를 만나지 않고 조용히만 갈 수는 없다.
풍파는 언제나 전진하는 자의 벗이다.
차라리 고난 속에 인생의 기쁨이 있다.
풍파가 없는 항해, 얼마나 단조로운가!
고난이 심할수록 내 가슴은 뛴다.

자기자신을 믿지 못하는 자는 언제나 거짓말을 한다.

사랑으로 행해지는 것은 항상 선악의 저편에서 일어난다.

잊지 말라! -
우리가 높이 상승하면 할수록, 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더 한층 우리가 작게 보인다.

위대함은 과연 어디서 오는가.
어떤 사람이 위대한가.
사람들이 어째서 그를 위대하다고 하는가.
무엇이 그를 위대하게 보이게 하는가.
그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성실함을 그가 일생동안 변함없이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를 위대하게 만들었으며, 위대하게 보이게 하는 것이다.

고귀한 영혼은 자기 자신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고 있다.

나는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오, 영원이여!

자유란 자기 책임에 대한 의지를 갖는 것이다.

가장 긴 사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가장 깊은 심연까지 내려갈 수 있는 영혼.
자기의 내면으로 더없이 뛰어들고, 그 속에서 방황하는 영혼.
기쁜 나머지 우연 속으로 추락하는 가장 필연적인 영혼.
생성 속으로 가는 존재하는 영혼.
의욕과 요구 속으로 가기를 원하는 영혼.
스스로에게서 도망치고, 더 없이 큰 원환 안에서 자기를 따라잡는 영혼.
어리석음이 가장 달콤하게 말을 거는 현명한 영혼.
내부의 모든 것이 흐름과 역류, 썰물과 밀물을 지니고 있는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영혼.

나는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