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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 · 댓글닉네임작성일최근 대화
27966

폴오스터와 무라카미 하루키, 커트 보네거트를 좋아합니다. 가입승인 부탁드려요^^

산사열매
27961

안녕하십니까 가입신청글입니다. 대체로 고전을 주로 읽구요, 파트리크 쥐스킨트도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Jimmy Page
27928

추천해요. 이런 글을 쓸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을까..

regina
27912

안녕하세요^^ 에..그러니까 가입신청하구요 저는 폴오스터씨랑 무라카미 하루키씨 좋아하구, 밀란쿤데라 할아버지 책도 좋아합니다.^^

aden
27904

작가는 에쿠니 가오리 좋아해요 ^^ 웨하스 의자, 도쿄타워ㅎ 외국작가는 프랭크 밀러랑, 엘런무어 좋아합니다 ^^

LoveDY
27892

시집입니다. 제가 맨처음 이 시집을 접했을때 책이 온통 시꺼멓고 글자가 회색으로 되어있어서 좀 호기심이 일더라구요 그래서 읽어봤는데... 뭐랄까... 시인 자기자신에 대한 회의감...? 그런것에서 시를 쓴 것 같네요... 음... 뭐라고 더 설명하는 것 보다는 한번 읽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김영환
27891

무라카미 하루키하고 폴오스터 좋아해요 김승옥도 조금 좋아하구요 특히 폴오스터 정말 좋아한답니다!!!^.^ 가입신청합니다

낫옛
27887

폴 오스터랑 카프카를 좋아해요 추리소설도 좋아하구요 책 편식이 심해요; 반가워요:)

플라스틱-_-
27884

윌 프리먼은 나다, 마커스 또한 나다 어떻게 완전히 다른 두 사람이 동시에 내가 될 수 있는지는 책을 읽어보면 안다

moviehead
27880

이전 아이디로 여기 가입했었는데 그 아이디를 잊어버려서 (...내 포인트!!!!) 재가입 신청합니다 (훌쩍)

생강빵과자
27874

간만의 독서. 적의 화장법. 그저 그랬음. 새로울 것도 없는 것들을 포장만 새롭게 바꾼 느낌이랄까. 대화로 이루어진 숨막히는 공방, 이라기 보다는 그냥, 조금 더 그럴싸하게 보이기 위한 지루한 연장전. 난데없이 전화를 걸어 자기 용건만 길게 늘여트려 놓고는, \'딸칵\' 끊어버리는, 장난 전화 같기도 하고. 그럼 나도, \"뭐야, 이건?\" 하고는 그냥 끊어버리면 그만. 옮긴이는 말했다. \'아\' 하는 감탄을 금치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를 어쩌나.…

담요
27865

바 \'쥬스\' 마담의 연하 남편 있잖습니까. 그 사람이 늘 한 손에 장갑을 끼고 있잖아요. 이유가 뭔지 아는 분? 후기에서 밝힌다기에 후기 보니까 사정상 다른 지면에서 밝힌다고 하고 검색해도 나오질 않고~ -_-

나나
27851

윤대녕을 처음 만나게 된건 우연히 읽게된 <누가 걸어간다>라는 소설을 통해서였다. 그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국내작가들의 질퍽하 고 끈적한 작품들에 어느정도 격멸감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그 작품 역시도 그런 편견을 재확인하는 정도였었다. 그 이후 읽게된 <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라는 최근 장편집을 읽 고서 어쩌면 내가 가지고 있었던건 단지 스스로의 부족함이 였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튼 그가 항상 찾고자 하는 자아와 존재 라의 원론적 …

Ivegotthebends
27850

영화로 나온데요.. 정말정말 ㅠ,.ㅠ http://blog.naver.com/larainha?Redirect=Log&logNo=70006169482 그르누이 ㅠ,.ㅠ옛 첨부파일 안내 아래 원본 첨부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글과 댓글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f1u2h30.jpg

이지훈
27845

1 30년만의 휴식은 이무석이라는 심리학교수가 쓴 소설입니다. 제 마음의 평화나 좀 누려볼까 하고 잔뜩 기대하고 산 책인데.. 저에게는 바로 이거다@!!  라는 그런 건 없었습니다. 2.그림 보여주는 손가락은 김치셀러드라는 닉네임을 쓰는 디씨인사이드에서 자주 보았던 그림을 해설해주는 손가락 그 내용이 책으로 묶여져 나온겁니다. 인터넷으로 보긴 했지만 왠지 책으로도 보고 싶어서 샀는데 너무 만족한 책입니다. 고흐의 그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더더욱…

이지훈
27844

책을 산지 3달이 되었다. 3달 만에 겨우 책의 페이지를 모두 넘길 수 있었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이렇게 집중이 안되고 내키지가 않았던 책은 이게 처음인 듯 하다. 물론 내가 처한 상황의 문제일 수도 있다. 그래도 이건 좀 너무 했다. 무라카미 류. 들어보기만 많이 들어봤었다. 퇴폐적이다, 역겹다, 잔인하다, 섬뜩하다, 최고다, 뭐 이런 평가들도 들어보기만 했었다. 그러다 군대에서 두권의 책을 접했다. <코인 로커 베…

담요
27840

가볍고 흡입력 있고 문장이 재미있고 가치관에 통일성이 있다

moviehead
27839

이 아짐 소설은 죄다 일기형식이에요 자기한테 일어난 일밖엔 쓰지 않아요 상처를 도려내서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느낌 하지만 그게 구경거리가 되는게 아니라 공감이 간다는게 좋아요 굉장히 비일상적인 이야기지만. 초반에 굉장히 공감가고 와닿는 구절이 있었는데. 잊어버려서 느낌만 살려서 내 얘기로 써보자면 나는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하는 얘기가 있어요 그 얘기를 하면 아직 나와 친하지 않은 그 사람들은 입을 다물고 곤란한 표정을 지어요 실수했다 싶어 상대를 쳐다보면…

어흥
27837

오쿠다 히데오 = 유쾌 상쾌 므흣 이 세가지로 표현이 되는 꾸준히 눈에 밟히는 일본인 소설가가 이번에 또 책을 내놨습니다. 책방을 갔더니 2권을 한권가격으로 준다는 포장보고 망설이지도 않고 사와서 2권 뒤에 조금냉겨놨는데 공중그네,인터풀,라라피포같은 단편형식이 아닌 2권까지 한 스토리로 이어지는 소설은 처음 보는거같습니다. 뭐.. 좋아요 책내용은 6학년 소년의 눈으로 보는?  주인공을 통해본 부모이야기? 일본사회의 이야기?  …

이지훈
27830

비오는 날에 어울릴만한 책입니다 주인공 치바는 사신입니다. 꼭 데스노트의 그.. 사신이 떠오르지만 이 책에서의 사신은 전혀 틀립니다 그냥 곁에 다가와 친구처럼 머물다가 떠나는 그런 놈들이죠 최근에는 일본소설만 보게 됩니다 아마도 가벼운 주제 만화같은 스토리 깊게 생각하지 않는 티비같은 매체같은 느낌이랄까요.. 우리나라소설이라고하면 조정래선생님책을 베스트로 뽑고싶은데 엄청 무겁잖아요 그 소설 내용 깊이가 동해바다처럼 깊어서 한번 읽고나면 머리가 너무 커져버린 느낌…

이지훈
27829

4teen에서 강렬한 포스를 받은 이시다 이라 라는 일본작가가 있는데요 됴코 아키하바라 라는 책도 잼있다고 해서 봤더니.. OTL...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6명의 오타쿠집단에 관한 이야기인데 인터넷에 친숙해버린 저에게는 너무 재미없었어요 만화스토리같은..

이지훈
27805

은근슬쩍 어느 순간부터 \"아멜리 노통\"이 \"아멜리 노톰브\"가 되었고 \"알랭 드 보통\" 씨의 책은 몇년 마다 한국 제목이 바뀌어서 나오는 듯하다. (안타깝게도 몇몇은 전의 제목이 훨씬 나았다...그렇지만 번역 제목은 나름대로 정당한 이유가 있을 듯.. 물론 무조건 [사랑]이라는 단어를 집어넣어서 팔리게 만들려고 하는 것도 있겠지만- 솔직히 [우리는 사랑일까?]라는 제목 보다는 [섹스,인터넷 그리고 쇼핑]이라는 제목이 더 맘에 든다. 물론 조금 심오한, …

시아
27771

음,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하지만, 그러니까 뒷북인지는 모르겠지만.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4월 3일에 출간된 것이니 한달도 넘었네요. 장편 소설은 아니고, 단편집입니다. 많은 분들이 하루키의 장편 소설 보다는 단편 소설을 좋아하시던데, 읽어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반응을 봐서는 괜찮은 듯 싶어요. :| 제목은 <도쿄 기담집>이고, 2001년에 제정 된 카프카 문학상의 수상작이기도 하다네요. 그리고, 폴 오스터는- 신간 소설…

담요
27764

예전에 읽었던 책 중에 <클라우드>와 <엽서>라는 책이 있다. 클라우드는 츠지 히토나리라는 작가의 책. 엽서는 E. 애니 프루라는 작가의 책. 클라우드는 꽤 재미있게 보았다. 엽서는 이야기가 방대하고 디테일하여 다 읽기까지 꽤나 고생을 해야 했다. \'엽서의 작가, 지금쯤은 쭈구렁탱이 할망구가 되서 손자 재롱에 꺄르륵 대고 있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츠지 히토나리가 <냉정과 열정사이>의 작가와 동일 인물이었다. …

담요
27754

노통언니의 알수없는 정신세계,,,,

플라스틱츄리
27748

음음.. 일본 여자 소설가 중에서 좋아하는 가오리씨의 에세이집. 결혼후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음. 예전에 신문에서 가오리씨의 인터뷰를 보았는데 책에 있던 옆모습이 나온 사진과 좀 의외라 싶을 정도로 달라서 다소 충격적이였던 기억이.. 아무튼..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함.. 잼있음.

슬픈악마
27738

전 이상하게도 지하철에서 책 읽는게 스트레스를 푸는 법이죠.. 그전까지 엄청난 일이 있어도 책을 피면 차근차근~~ 아무튼 지하철 타면서 짬내서 읽은 무라카미 류의 코인로커 베이비즈.. 좀 두꺼운 감이 있지만.. 그래서 휴대가 불편하지만.. 잼있는.. 이상하게도 소설속의 인물과 동일화시키려는 맘에 지하철에서의 사람들이 상당히 맘에 안 들었던.. 미안하다.. 사놓고 1년만에 읽어서..

슬픈악마
27722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악마와 미스 프랭\" 이네요 열심히 할게요~

dissbliss
27718

두달 반 만에 겨우 다 읽었습니다. 500~600 페이지 가량의 두권짜리 책이라 양도 양이지만, 신학적인 문제와 여러 사상들에 대한 이야기는 머리가 지끈 거리더군요. 그렇지만 인물들의 성격 묘사와 개성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어찌나 치밀하던지, 가상의 인물이 아닌 실존 인물들을 옆에 두고 몇 년간 관찰한 뒤에 쓴게 아닐까 싶을 정도였어요. 물론 돌발적으로 인물들의 성격이 뒤틀리는 경우가 많아서 혼동이 일기도 했지만, 그 건 또 그 나름대로 재미가 있었습니다. 사실…

담요
27709

오랜만에 서울집에 다녀왔습니다. 문득 책장에 못보던 책이 한권 있더군요. 김혜남씨가 지은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란 책. 동생이 사다 놓은것 같은데 물어보니 아직 다 안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요새 여자친구가 필요해. 아니.. 항상 필요했지.. -_-; 그래서 자리잡고 읽었습니다. 분량도 그리 많치 않아서 하루면 넉넉히 읽을수 있겠더군요. 본문에서 몇 개를 발췌하자면 ----------------------------------------------…

슬픈악마
27708

가입신청 수락해주세요. 좋은 정보 공유하고 싶습니다. ( :=

morgenrote
27696

얼마전 아멜리 노통의 적의 화장법을 강남 교보타워에서 사서 홍대까지 가는 지하철 안에서 몽땅 한글자도 안놓치고! 다 읽어버렸답니다 작가는 아주 직설적인 은유적표현으로 나를 혼란스럽게 하더군요 작가가 자주 언급한 파스칼.. 수학자 정도로만 알고 있는데요 \'팡세\' 읽어보신분 계십니까 팡세에 대해서 얘기해주세요 (네이버 뒤져서 마구 훑어봤는데 영.. 뭐래는지 모르겠더군요 -_-)

녀찬
27693

박민규씨의 카스테라. 박민규 특유의 당황스러운 내용과 전개... 그래도 식상하지 않으니까 좋다. 신선한 충격이랄까. 재미있는 것도 가끔가다 있었지만 뭐랄까, \"꽤 좋네~\"라고 할정도는 아니었던것 같다. 가볍게 읽으면 웃음은 나오는 책. 아, 고마워 과연 너구리야 <~ 요놈도 수록되어있다. 수정되어서. 이 단편은 좋더라.. 역시나 그의 글의 특징은 잘 읽힌다는 것. 가볍게 읽히면서도 웃음이 나온다라는 거겠지.. 폴 오스터의 환상의 책. -_ㅡ 당황스러웠다…

이끼
27666

신간 꽤 나왔더군요. 이영도-피를 마시는 새. 파울로 코엘료-오 자히르. 조앤 K. 롤링스톤즈-해리포터5번째 시리즈 정도가 주목할 만한 듯 합니다. 아 맞다. 김훈-개 도 빼놓을 수 없겠죠. 요즘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기 때문에 도서관에 나올 때 까지 기다려야겠습니다. 사실 해리포터 시리즈는 2권 이후로 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크게 신경은 쓰이지 않습니다. 파울로 코엘료씨도 연금술사를 제외하고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번 책도 보고 싶기는 하지만 뭐, 없으…

Rong
27662

그러니까 내가 병원에 가야겠다고 느낀건 도리언그레이의 초상을 읽기 얼마전이었다. 그러므로 도리언그레이로 인하여 병원에 가야겠다고 느낀것은 아닐것이다. 물론 나는 다른 치유책을 알아낼 수 있었다. 경미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치료할 필요성을 점점 상실해가고 있다. 뭐 어찌보면 잘된일이다. 여하튼 도리언그레이의 초상으로 인해 신경이 쓰이는 한가지는 바로 영혼이다. 내가 나쁜일을 할때면 그것이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는것만같아 항상 두려움에 벌벌떨며 나쁜짓을 저지르고 있다…

jupiterrock
27657

읽고나서 반응은 -_ㅡ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스토리 진행이 거의 없어서 몰입도가 조금 떨어진듯 했다. 본인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를 드럽게 재밌게 읽었다. 그리고 그 작품을 최고로 여기는 사람이다. 그러나 해변의 카프카보단 나았다. (대체 해변의 카프카의 입구의 돌이었나, 그것은 대체 무엇을 상징하는건지?) 분명 어둠의 저편은 수작이다. 주제의식도 참 좋다. 세계의 끝...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꽤 좋다. 10점만점에 8점정도? 하루키의 다음…

이끼
27656

At 10:12 PM 98.7.6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무라카미님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십니까. 저, 오늘은 6시간 정도 계-속 CD-ROM판 \"꿈의 서프시티\"1)를 읽었습니다. 정말, 불이 활활 타고, 뭉게뭉게 연기가 피어오르고……. 세상에는 여러 사람이 있구나 하고, 깊이 생각했습니다. 매우 재미있습니다. 저는 스스로를 좋아하지 않는구나 하고 생각하는 때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남자친구가 없어도 어쩔 수 없지 뭐 하고 …

페일레스
27647

알달달 하고 상큼 하고 명랑하고 즐겁고 상쾌한 소설이 없을까요? 이젠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뉴욕3부작-파이트 클럽을 연달아 읽으니 뇌까지 무거워지는 기분이군요. 안그래도 이래저래 골치아픈데 말이죠. 가벼워도 좋습니다. 경박하지 않으면 좋아요. 제발 나에게 상큼함을 주세요.

Rong
27642

하루키 소설 어둠의 저편 드디어 나왔습니다. 우와!!! 게다가 박민규 소설집 카스테라까지. 우와!!! 이제 남은 건 지름뿐.

Rong
27638

를 좋아하시는 분 없으신가요? 전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로저 젤라즈니, 어슐라 르귄, 더글러스 애덤스, cs루이스 라던가 이영도, 김상현등등말이요. 이영도 피를 마시는 새가 7월쯤 출간 예정이라네요. 아아. 8권에 10만원선이라는구나. 아아

Rong
27637

가르쳐 드릴께용~~ 매우 간단해요.... 먼저, 읽고자 하는 책을 냉동실에 얼려놔요~~!(많이 해 본 사람으로써 5시간 이상하시면 좋을듯..) 그리고 꺼내서 보면 끝~~~!! ^^* 참... 저처럼 몇 권을 동시에 뒤적뒤적 보시는 분들은요.. 냉동실에 한 권만 얼려놓지 말고 몇 권을 얼려 놓으세용~! 그 책속에 스며든 시원하다 못해 아주 정신까지 번쩍뻔쩍하게 만드는 냉기~! 그 귀염둥이 냉기와 올 여름을 함께 보내세용~~! I\'ll become a bookwo…

남금자
27632

맨날 읽다가 만 책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어쨌든간! 요즘은 서유기 완역본을 읽고 있습니다 총 일곱권이던가 고 삼 주제에 (날아라슈퍼보드류는 아니고 반지의 제왕보다 인간적인 면모가 강합니다) 다 좋은데 주석이 마음에 걸려요 움베로트 에코의 푸코의 진자같이 주석이 본문보다 복잡하고 어렵지는 않지만 어쨌든 도교사상과 불교사상의 믹스이기 때문에 신선의 등급이라든지 불교의 부처의 등급이라든지 나무아미타불등의 복잡한 불교용어로 빽빽한 주석 읽을 수가 없어요 안 봐도 읽을…

생강빵과자
27631

돈이 생기면 꼭 사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엄선한 책들이 다들 있으시겠죠? 저는 알라딘에서 마이리스트라는 기능을 이용해 그런 책들을 골라놨습니다. 정말 책들을 고를 땐 미칠것만 같아요. 돈 생각 안하고 마구 고르다 보면 5-60만원 넘는 건 순간이죠. 그런 후 그 책들을 현실감 있는 액수로 정정할 때는 마치 팔다리를 자르는 기분입니다. 정말 꼭 읽고 싶은 책들이 그리도 많은지. 아무튼 그렇게 현실감 있는 액수로 만든 후 그만큼의 돈이 생겼다 칩시다. 그래서 막상 그…

Rong
27630

오에 겐자부로 선생 만나러 갑시다.

moviehead
27599

  이런 책을 읽으면 신기해요   뭐라고 해야되지   붕 뜨는것 같은 이야기를   글로 쓴다는 자체가 신기하기도 하고   작가가 전달하고 싶었던건지 그냥 내가 느끼는건지는 모르지만   글을 읽으면서 그런종류의 느낌이 든다는것도 매번 신기하고.   겨울방학때 친구책으로 빌려읽다가   이제야 도서관에서 빌려서 뒷부분을 마저 …

이랑
27597

1년 책 100권 읽기 프로젝트가 이년째 실패하는걸 방지하고자 단 기간에 두 권을 연달아 읽었어요 아호 아무래도 목표를 낮추는게 나을라나 -_- 모순을 왜 내가 이제야 읽었나 싶었어요 8/10을 읽는 동안은 확실히 결말이 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요 주제의 형상화;를 위해 약간의 억지(라긴 너무한가?)가 들어간 것 같아서. 아무튼 읽는 내내 신이현의 숨어있기 좋은 방이 생각나더군요... 외딴방은 아직 1권밖에 읽지 않았는데 어째 아래에 보니 신경숙 표절 이야기가 …

달리
27581

예전에(한 10년전쯤 로드쇼가 건재하던 시절) 미친듯이 영화잡지를 사모으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IMF가 닥치고 내 주머니 사정도 안 좋고 그때부터 잡지는 띄엄띄엄 사게 되었는데 얼마 전 키노까지 폐간되고는 영 영화잡지는 안 사는데 가끔씩 표지가 마음에 든다거나 내용이 흥미로운 것이 있으면 씨네21같은 주간지를 산다 그런데 씨네21을 사면 나는 그것을 왜 샀는지 망각한 채 일단 책을 뒤집어서 맨끝부터 책장을 살살 넘겨 정훈이의 패러디만화를 읽고 덮는다 그리곤 안…

moviehead
27576

일본쪽 껀데.. 혹시나 읽으신 분 계신가 하구요. 평을 듣고 싶어서.. 퍼레이드는 6명의 성인 남녀가 이야기하는 LOVE. 참, 그 6명들이 \'특이한\' 이들; 이랄까.. 아무튼 좀 자극적인 이야기들이 많을 것 같던데. 돈이 없어서 패스(뭐든 돈이 없어서 패스입니다만은.) 그리고 흑냉수라는 책은. 17살이였던가? 아무튼 10대 소년이 쓴 \'흑냉수같이 차가운 글\'이라고 칭찬이 자자했다나 뭐라나. 하는 책인데 완전- 칭찬으로 도배를 해놓은 책이던데. 거의 다들…

D
27569

test

우호
27566

뭔가 깊이 빠져들지 못하겠습니다.. 역시 자국의 언어 특성 그대로 느껴야.. 뇌도 그렇고// 다빈치코드도 그렇고...

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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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라디오헤드를 듣던 방: AI로 제작한 오리지널 이미지. 같은 방을 새벽·아침·점심·오후·노을·저녁·밤으로 제작했습니다. 모니터에는 2003년 07번째 RHKorea 화면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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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아트: Radiohead 공식 음반 소개 자료. Radiohead Public Libr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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