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head Korea since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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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댓글 | 닉네임 | 작성일 | 최근 대화 |
|---|---|---|---|---|
| 27897 | 노래가 정말좋은데.. 해체 되었다네요 ㅜ.. 니가 그리운 날엔 저노래 정말 좋습니다^^ | LoveDY | ||
| 27892 | 시집입니다. 제가 맨처음 이 시집을 접했을때 책이 온통 시꺼멓고 글자가 회색으로 되어있어서 좀 호기심이 일더라구요 그래서 읽어봤는데... 뭐랄까... 시인 자기자신에 대한 회의감...? 그런것에서 시를 쓴 것 같네요... 음... 뭐라고 더 설명하는 것 보다는 한번 읽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김영환 | ||
| 27845 | 1 30년만의 휴식은 이무석이라는 심리학교수가 쓴 소설입니다. 제 마음의 평화나 좀 누려볼까 하고 잔뜩 기대하고 산 책인데.. 저에게는 바로 이거다@!! 라는 그런 건 없었습니다. 2.그림 보여주는 손가락은 김치셀러드라는 닉네임을 쓰는 디씨인사이드에서 자주 보았던 그림을 해설해주는 손가락 그 내용이 책으로 묶여져 나온겁니다. 인터넷으로 보긴 했지만 왠지 책으로도 보고 싶어서 샀는데 너무 만족한 책입니다. 고흐의 그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더더욱… | 이지훈 | ||
| 27830 | 비오는 날에 어울릴만한 책입니다 주인공 치바는 사신입니다. 꼭 데스노트의 그.. 사신이 떠오르지만 이 책에서의 사신은 전혀 틀립니다 그냥 곁에 다가와 친구처럼 머물다가 떠나는 그런 놈들이죠 최근에는 일본소설만 보게 됩니다 아마도 가벼운 주제 만화같은 스토리 깊게 생각하지 않는 티비같은 매체같은 느낌이랄까요.. 우리나라소설이라고하면 조정래선생님책을 베스트로 뽑고싶은데 엄청 무겁잖아요 그 소설 내용 깊이가 동해바다처럼 깊어서 한번 읽고나면 머리가 너무 커져버린 느낌… | 이지훈 | ||
| 27829 | 4teen에서 강렬한 포스를 받은 이시다 이라 라는 일본작가가 있는데요 됴코 아키하바라 라는 책도 잼있다고 해서 봤더니.. OTL...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6명의 오타쿠집단에 관한 이야기인데 인터넷에 친숙해버린 저에게는 너무 재미없었어요 만화스토리같은.. | 이지훈 | ||
| 27656 | At 10:12 PM 98.7.6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무라카미님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십니까. 저, 오늘은 6시간 정도 계-속 CD-ROM판 \"꿈의 서프시티\"1)를 읽었습니다. 정말, 불이 활활 타고, 뭉게뭉게 연기가 피어오르고……. 세상에는 여러 사람이 있구나 하고, 깊이 생각했습니다. 매우 재미있습니다. 저는 스스로를 좋아하지 않는구나 하고 생각하는 때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남자친구가 없어도 어쩔 수 없지 뭐 하고 … | 페일레스 | ||
| 27642 | 하루키 소설 어둠의 저편 드디어 나왔습니다. 우와!!! 게다가 박민규 소설집 카스테라까지. 우와!!! 이제 남은 건 지름뿐. | Rong | ||
| 27576 | 일본쪽 껀데.. 혹시나 읽으신 분 계신가 하구요. 평을 듣고 싶어서.. 퍼레이드는 6명의 성인 남녀가 이야기하는 LOVE. 참, 그 6명들이 \'특이한\' 이들; 이랄까.. 아무튼 좀 자극적인 이야기들이 많을 것 같던데. 돈이 없어서 패스(뭐든 돈이 없어서 패스입니다만은.) 그리고 흑냉수라는 책은. 17살이였던가? 아무튼 10대 소년이 쓴 \'흑냉수같이 차가운 글\'이라고 칭찬이 자자했다나 뭐라나. 하는 책인데 완전- 칭찬으로 도배를 해놓은 책이던데. 거의 다들… | D | ||
| 27478 | 장정일 삼국지가 출간되었네요. 장정일씨가 새로 쓰는 삼국지라... 재밌을 거 같네요. 에단 호크의 소설 \'웬즈데이\'가 나왔군요. 연기뿐만 아니라 글도 정말 잘 쓴다는데... 재밌을 거 같네요. | 철천야차 | ||
| 27415 | 다빈치 코드 다들 읽어 보셨나요? 뭐,,명작이라고는 못하겠지만,,재밌던데요? 제가 원래 고대미스테리 같은걸 좋아하거든요. 이 소설도 옛부터 내려오는 신비종교 단체의 비밀을 파헤치는 거잖아요..결국에는. 지루하지도 않고, 질질 끌지도 않고, 너무 어렵지도 않고. 후딱 읽어버리기에 딱 인것 같아요. | 달이☆ | ||
| 27387 | 사실 다 읽지도 않았지만 - . \' 2 곱하기 2 는 나의 의지가 없더라도 4가 된다 . 자기의 의지란 그런 게 아니란 말이다 ! \' 뭔가 읽을 수록 맞는 얘기라고 느껴지는 책 . | 나무 | ||
| 27360 | 읔..글을 한번 더써야 더밴드 앨범을 구입하는군요.. 그래서..한권더..ㅋ 선물받아서 읽은 책인데.. 조금 어렵게 읽은 고전소설.. 전 7권인데.. 한권으로 묶어서 출판이 된 책이군요.. 정말 시간 남으실때 보세요.. 방학기간에 보심 좋을듯..한 보름은 너끈이 지나갑니다..ㅎㅎ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국일 미디어 출판 | 아르스 | ||
| 27359 | 흠..좀 비겁하지만..더 밴드 앨범을 구입하기 위해서.. 한권 더 올려요.. 제가 책한권을 가장 장시간에 읽은책..(조금 지겨움)인데.. 메디치라는 가문을 통해서 르네상스 시대에 이탈리아 피렌체 의 시대상을 볼수 있는 책입니다.. 르네상스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권해 드리고 싶네요 크리스토퍼 하버트 지음 생각의 나무 출판 | 아르스 | ||
| 27306 | 제목 : 빵의 역사 글쓴이 : 하인리히 E. 야콥 출판사 : 우물이 있는 집 빵에 의한... 빵을 위한 역사 2002-03-22 / 한국일보 / 문향란 기자 고대 이집트인은 \'빵을 먹는 사람\'이었다. 이집트 고분벽화에 남겨진 \'람세스 왕의 제빵소\'광경이 이를 증명한다. 빵의 역사는 기원전 4,000년 이집트땅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빵의 역사]의 저자 하인리히 야곱(1889-1967)은 고대 이집트부터 1943년까지 인류 문명에서 빵의 의미를 분석했다. … | 생강빵과자 | ||
| 27275 | 이완용 평전 저자 : 윤덕한 출판사 : 중심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로 알려진 이완용을 철저히 역사적 사실에 기초해 연구한 글. 이 책은 그간 매국행위만을 확대하여 써왔던 이완용 연구 논문들에서 틀린 부분들을 일일이 지적, 역사적 인물을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갖게 해준다. 이 평전에서는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이완용의 독립협회 활동은 물론이고 명성황후 시해의 실상, 을사조약에 대한 고종의 책임론, 을사조약 당일 밤 총리대신 한규설의 행동 등에 관해 역사적… | 생강빵과자 | ||
| 27260 | 예전에 대형문고에 갔다가 책이름보고 아무생각없이 펼쳐서 읽었는데 아니 이책이 오타천지인거에요 좀 괘씸하다는 생각이 먼저들면서.. 계속 읽었는데 그 오타들은.. 일부러 낸 오타였단걸 알게됐죠 이책은 아이큐70인 빵가게 점원이 아이큐 180이되는 이야기에요 아, 이야기라기 보담도 그사람의 일기죠 아직 전 앞부분만 읽어보았는데요 이거 뒷부분읽는게 상당히 겁이나는게 점점 맞춤법이 교정이 되고있다는 사실 게다가 생각까지 교정이 되고있다는 사실이죠 아이큐지수가 높아지면서 … | Foolsophy | ||
| 27259 | 바다가 어디야? 바다. 콜럼버스가 인도를 찾아 헤맨 곳, 바다는 또한 커다란 배가 가라앉는 곳, 물고기가 눈도 깜박이지 않은 채 빤히 쳐다보는 곳, 마치 달나라에 와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곳, 달이 밤하늘에 마치 달걀처럼 덩그마니 떠 있는 곳, 너무나 아름다워서 돌아가야 할지, 돌아가지 말아야 할지 곰곰이 생각하게 만드는 곳. 거기는 어디? 그들 중, 숨이 막히는 한 이야기. p.41 숫자소녀 팔레르모(이탈리아에 있는 도시 이름)에는 숫자가 아무리 커도 금방 알… | 생강빵과자 | ||
| 27251 | 독주회 있습니다. 굉장히 저명한 분의 연주는 아니지만 제가 알기에 쳄발로 독주회는 별로 없는 것 같아서요. 저도 가보려구요. 프로그램은 handel과 bach의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인벤션, 프렐류드, 소나타, 파르티타... 다양하게. 김금희 쳄발로 독주회 이번주 토요일(24일), 예술의 전당 리싸이틀홀 pm 3:00 | ACDC | ||
| 27191 |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피에 예수 에요.. 레퀴엠이에요..진혼곡,장송곡이라고들 하죠.. Andrew Lloyd Webber - Pie Jesu/Requiem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Pie Jesu, pie Jesu, pie Jesu, pie Jesu Qui tollis peccata mundi Dona eis requiem, dona eis requiem Pie Jesu, pie Jesu, pie Jesu, pie Jesu Qui… | 김장현 | ||
| 27175 | EZ2dj 2nd Trax 에 수록되 있던 노래. Drum & Bass. 게인적으로 BGA도 맘에 들고 음악두 귀에 와닿구 해서.. 옛 첨부파일 안내 아래 원본 첨부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글과 댓글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Anytime.wma | Issued | ||
| 27145 | 파헬벨의 캐논변주곡을 합창곡으로 편곡한거래요.. Libera Boy\'s Choir - Sanctus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Sanctus Benedictus Benedictus qui venit in nomine Benedictus in nomine Domini. Benedictus Benedictus qui venit in nomine Benedictus in nomine Domini. Sanctus Dominus Deus … | 김장현 | ||
| 27117 | 이번달 21일입니다. 벌써 좌석이 많이 나갔네요.. 티켓파크에서 예매중이구요 어느새 \'천재에서 거장으로..\'란 수식어가 붙었더군요 임동혁군+_+ 엄마한테 그냥 돈없다고 A석으로 가자고 했더니 쫀심 상한다면서(!) 신용카드를 확 긁어서 R석으로 사버렸지 뭐예요 이래서 신용카드는..안돼... 월간 피아노에서 보니 공연리스트 첫부분은 쇼팽 마주르카였어요.. ㅡㅡ하여튼 엄청 기대중입니다ㅋㅋ | JH | ||
| 27100 | 영화 파리넬리에 나왔던 곡이죠.. 카스트라토의 삶을 다룬 영화에요..못 보신분들은 한번 봐 보세요.. 파리넬리가 이 노래를 부르는데 헨델이 막 쓰러지데요.. 너무 잘 불러서 감동먹었나..? Lascia Ch\'io Pianga (Georg-Friedrich Haendel)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La - scia ch\'io pian - ga la du - ra sor - te, e che so--- spi - ri la li … | 김장현 | ||
| 27048 | 서점에 갔다가, 해문출판사 문고판 책을보고 충동구매해버렸어요 (추리소설은 해문출판사쪽 번역이 괜찮은듯,, 개인적인 느낌이지만요) 이번에 읽은건 \'환상의 여인\' 이예요 크리스티의 애크로이드살인사건 하고 비슷한 설정이라는 느낌은 있었지만, 재밌게 읽었답니다^^ (스포일러성 글이 되는건 아니겠죠?) 읽어보시면, 하루 재밌게 보내시는건 책임질 것 같네요 그럼 다들 좋은주말 보내세요 | 임이랑 | ||
| 27025 | 슬픈 것이 슬픈 게 아니라, 슬프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 슬프다 | ACDC | ||
| 27012 | 며칠 전 친구가 만화책 갖다줘야 된다고 해서 책대여점에 갔는데 그냥 볼 만화책있나 휘휘 둘러보다가 앗! 내 친구가 소리를 지르며 한 만화책을 들고 이..이..이것은! 그것은 무슨 식탐정이라는 것이었는데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과 탐정물이라는 장르가 혼합되어 있는 늬앙스를 풍김으로 우리의 눈길을 화악 사로잡았다 그래서 냉큼 빌려와 읽었는데 럴수럴수 이럴수. 그림체가 어디서 봤나 했더니 미쳐있었던 미스터 초밥왕의 작가였다 주인공의 캐릭터는 물론 먹는거에 미쳐있지만 완벽… | moviehead | ||
| 26978 | 유명한 곡이라 많이들 아실테지만, 가까이 들여다보면 더 색채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곡의 처음에 미끄러지듯 흐르는 클라리넷 소리(글리산도/ 포르타멘토, 라는 주법이라고 해요. 두 음 사이를 여러음으로 빠르게 연주하는)가 매력적입니다. 저 음들과 함께 곡으로 빠져 들어가는, 그런. | ACDC | ||
| 26945 |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 오스카와일드. 예술가는 아름다운 사물의 창조자이다. 예술을 드러내고 예술가를 감추는 것이 예술의 목적이다. 비평가는 아름다운 사물에서 받은 인상을 다른 방식으로 또는 새로운 재료로 옮길수 있는 사람이다. . . 책은 잘 씌어지거나, 아니면 못 씌어질 뿐이다. 그게 다다. . . . . . 생각과 언어가 예술가에게 예술의 도구이다. 악덕과 미덕이 예술가에게 예술의 재료이다. -서문中- 꽤. 흥미로운 책입니다. | Foolsophy | ||
| 26893 | 지난 8월. 만취한 나를 빼내주던 여자친구와, 나에게 전화한 선배... 그 새벽, 선배가 있던 신천의 한 보기드문바에서 만난 90년대 락(오랜만에 집에 누워있는 기분을 들게해주는.....그친구왈)밴드를 좋아하는 CD가 1000장이 넘는다는 미국인과, 우리는 정말 집에서 놀듯이 흥겹게 이 밴드의 음악을 즐겼었다. 지금은 멀리있는 여자친구와 좋아하지만, 어려운 선배와 이름도 기억안나는 피터팬의 배우와... 옛 첨부파일 안내 아래 원본 첨부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 | Smash | ||
| 26888 | 이책 참 재미있더군요. 이천수의 레알 소시에다드 입단을 계기로 읽게된 책인데. 차차 읽어가는 지금.. 음.. 재미있습니다. 딱딱할거라고 생각했던 책이지만.. 음.. 절대로 그렇지 않군요. | 조나라 | ||
| 26878 | 앙드레 지드의 소설 좁은 문 .. 학창시절 많은 추천과 소개로 읽어보지 않은 사람도 제목은 정말 많이 들어봤을 소설 발간 당시 젊은 이들(소위 인텔리)로 부터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던 소설. 그렇다. 나 또한 이 소설을 읽고 호밀밭의 파수꾼과 많은 비교를 하며 정독을 하였는데... 내가 느끼는 결론은 \" 아니 올시다.\" 이다. 읽은지 오래되어 주인공의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만 답답하기 그지없는 우리의 멀쑥한 청년은 좋아하는 이에 게 좋아한단말도 직접하지 못하고 … | 카프카뮈 | ||
| 26782 | 26세기로 납치된 작가가 고전문화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다 아멜리 노통 지음 / 함유선 옮김 / 192 면 / B6 / 7500 원 / 2003-08-15 발행 프랑스 현대문학의 총아인 아멜리 노통의 작품. 아멜리 노통은 벨기에 출신의 젊은 여류 작가(1967년생)로 이미 1999년부터 {사랑의 파괴}, {오후 네 시}, {두려움과 떨림} 등의 작품이 번역 소개되어 작가 팬 카페가 있을 정도로 한국에서도 많은 마니아를 가지고 있다. 『시간의 옷』은 1996년 공쿠… | 플라스틱나무 | ||
| 26760 | 피아졸라에 대해서 이만-큼 글 썼다가 자동 로그아웃 되는바람에 날리고ㅠㅠ 의욕상실해버렸어요;; http://piazzolla.pe.kr/ 여기 한번 가보시면 피아졸라의 탱고 음악이 담긴 왠만한 음반은 다 인터넷으로 들으실수 있구요. 피아졸라는 밤에 들으면 쓸쓸한 분위기를 돋구면서도 짜릿한 전율이 느껴지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맨윗줄에 있는 피아졸라 자작자연 시리즈의 두번째 음반 Anos de soledad 추천합니다. 다른 음반들도 좋은 음반들이 대… | mozart | ||
| 26740 | 아아아..대략 책소모임이 생긴걸 얼마전에 알아버렸습니다.(자랑이냐.) 암튼 아실런지 모르지만. 8월말쯤에 완결된 만화책입니다. 에니메이션은 이미 다 나와있구요(dvd는 내년 초에 출시될 예정으로 알고있습니다.) 한마디로 강추입니다.. 막상 뭐라고 하려고하니까 뭐라고 할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재미있어요 -_-;; 빌려서라도 보시길. (첨부파일은 바탕화면입니다. (__) )옛 첨부파일 안내 아래 원본 첨부… | dan | ||
| 26709 | 론리 플래닛 (유럽편) 한국어 판이 얼마전에 나왔네요. 안그라픽스. 너무 두꺼운 종이를 써서 책이 엄청 무겁겠네요. 가방에 넣고 다닐 생각을 하니.. | 허크 | ||
| 26701 | 제목이 뭔가 좀 이상한데;; 눈치채신 분들도 계실 듯 하네요. 바흐 연주가 글렌굴드가 아닌 다른 모습의 글렌굴드를 한 번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요;; 제가 성격이 더러워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글렌굴드가 바흐의 곡 해석에 뛰어나단 말을 듣자마자 베토벤과 리스트 곡 연주한 앨범을 샀답니다. -_-;; (beethoven & liszt, symphony no 5,6) 베토벤과 리스트 외에 모차르트, 쇼팽, 멘델스존 등의 곡도 레코딩 한 것으로 알고 … | acid | ||
| 26670 | <전환시대의 논리> 이영희씨의 이 책에 관한 이야기를 한참동안 썼는데 너무 오래 썼던지 날라가 버렸다. 간행후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의 세계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고전적인 책이다. 필독을 권함. | 허크 | ||
| 26667 | <닥터 지바고> 러시아 작가 보리스 파스쩨르나크의 이 소설이 쓰여졌다는 사실만으로도 지나온 20세기는 너무 아름다웠다는 생각이다. 삶과 사상과 전쟁과 죽음,그리고 사랑.. 파스쩨르나크의 문장 또한 센텐스 하나 하나가 한편의 시처럼 완벽하고 아름답다. 바리키노,라라,지바고,우랄산맥,기차,눈.. 지금도 눈에 선한 닥터 지바고의 풍경이다. 내가 지금까지도 현대작가들의 소설에 시큰둥한 것은 아마 파스쩨르나크와 같은 위대한 작가를 미리 알아 버렸기 때문이리라.… | 허크 | ||
| 26656 | 달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도서관에서 집어다가 본책입니다. (솔찍히 아무생각 없었음;;) 마루야마 겐지는 잘 기억안나지만.. 현재는 집필을 위해서 고향에서 생활한다고 했던것 같군요..;; 「 봐라 달이 뒤를 쫓는다 」 소설이라기 보다는, 시나, 자신의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수필같았습니다. 일본의 사회, 경제상태, 사람들의풍속도, 일본이라는 나라의 정체성, ..등등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해서 비판하고, 꼬집고, 풍자하고, 욕하고, .. 한편의 독설집같은 느낌을 받았습… | 시체가발 | ||
| 26655 | 아가사 크리스티 처음읽었는데 재밌더군요 하도 우울과 몽상 진도가 안나가서 잠시 외도를... | 소금비누 | ||
| 26633 |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사람들을 위해 씌어졌다> -과로에 지쳐 있는, 혹은 노동현장의 부자유에 불만을 느끼고 있는 노동자, -자신의 밭이 공장화되는 것에 혐오감을 갖고 있는 농민, -\'경제\'(구체적으로, 앞으로의 취직)라는 요소가 자신의 교육의 자유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 학생, -광고산업이 자신을 바보로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느끼고 있는 소비자(특히 주부), -전쟁체험을 기억하고, 지금의 일본정부가 재군비를 향해 돌진하고 있… | 김영욱 | ||
| 26629 | <이곳에 살기 위해서, Pour Vivre Ici> -저자/엘뤼아르(P. Eluard, 프랑스 시인) 민음사 세계시인선 6 우리의 삶 NOTRE VIE -엘뤼아르 우리는 혼자서가 아니라 둘이서 목적지를 향해 가리라 우리 둘이 서로를 알게 되면 모든 사람을 알게 되리라 우리는 모두 서로를 사랑할 것이며 우리의 아이들은 고독한 자가 눈물 흘리는 서글픈 전설을 비웃으리라… | 허크 | ||
| 26608 | <페터 카멘친트(향수)> 헤르만 헤세의 이 소설은 나의 목숨을 빼앗아 갈 뻔했다. 17살에 처음 이 소설을 읽고 나는 이 소설의 주인공을 모방하기 시작했다. 이 소설의 주인공 같은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유도도 하고 매일 아령도 했다. (그 때는 몸이 괜찮았는데,,어느날 부터 뱃살이..) 조정선수가 되기에는 신체조건이 빈약했지만 조정을 해보려고 무진 애를 썼으나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 이런 외형적인 것도 있지만 지금의 내 성격이 나도 모르게 그 소… | 허크 | ||
| 26603 | <해변의 카프카> 오늘 상,하로 된 두권짜리의 이 소설을 샀다. 서점 옆의 스타벅스가 아닌 담배 피울 수 있는 커피숍으로 가서 읽으려고 했으나 몇 페이지 못읽고 커피숍에 있는 여행잡지만 잔뜩 읽었다. 하루키는 내가 썩 좋아하는 작가는 아니다. <상실의 시대>는 내게도 영감을 준 소설이었지만 그 뒤로 쓴 일련의 소설들은 왠지 읽고 싶지 않아서 한권도 보지 않았다. 작년 여름 그리스 여행을 하며 하루키가 글을 썼다는 아테네 부근의 섬(히드라섬)… | 허크 | ||
| 26590 | <뷔욕> 런던 소호공원 앞에 조그만 책방이 있다. 아주 조그만 책방이라 디자인,사진,건축 등 예술관련 도서만 파는 곳이다. 그곳에서 뷔욕의 예쁜 사진과 뷔욕에 대한 글이 있는 책을 발견했다. 감동. 16.99파운드에 샀다. 프랑스 디자이너가 편집과 장정을 하고 런던에서 출판하고 이딸리아 베로나의 인쇄소에서 인쇄된 이 아름다운 책. 여행길 내내 가방에 담고 다녀서 무거운 짐에 한 몫 했으나, 보면 볼수록 너무 아름다운 책. 출판사/Little-i Ltd… | 허크 | ||
| 26587 | 이 책으로 말하자면... 제가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는 한 선배와 지나칠 정도로 닮은 사람을 정류장에서 보고 나서 힐끔거리면서 계속 긴가민가하고 있었을 때, 제 레이더에 잡힌 책이었어요. 그 제 선배 닮은 분께서 이 책을 왼손에 들고 계셨더랬죠. 예술가와 뮤즈, 유경희 지음, 아트북스 (사진자료가 많아서 책값이 좀 비쌉니다-_-) 아폴론과 뮤즈 이야기는 다들 아실 거예요. 이 책의 기본 모티프가 바로 아폴론과 뮤즈인데요, 다시 말해서 이름난 예술가들 … | acid | ||
| 26568 | 하루키소설과 마찬가지로 군대에서 접해 군시절 심취해있던 작가이다 단순하게 말해서 상당히 어렵다;; 그의 작들은 1800년대 후반과 1900년대초반에 걸쳐 있다 베토벤, 미켈란젤로등의 위인전도 있으며 음악적 입장?(뭐라말해야할지;;)에서의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장편소설 \'장 크리스토프\' 대단하다. 읽어보신분은 알리라 그 웅장함을;; 비단 스케일만을 얘기하는것은 아니다 (( 이젠 여전히 부족한 나의 표현 덕택에 글을 쓰기 싫어진다;; 사실 나 줄거리도 모른다 주인… | suc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