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뭔가 좀 이상한데;;

눈치채신 분들도 계실 듯 하네요.

바흐 연주가 글렌굴드가 아닌 다른 모습의 글렌굴드를 한 번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요;;

제가 성격이 더러워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글렌굴드가 바흐의 곡 해석에 뛰어나단 말을 듣자마자 베토벤과 리스트 곡 연주한 앨범을 샀답니다.

-_-;;

(beethoven & liszt, symphony no 5,6)

베토벤과 리스트 외에 모차르트, 쇼팽, 멘델스존 등의 곡도 레코딩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 들어보지는 못했어요. (혹시 들어보신 분 있으시면 소감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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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굴드 연주는 뭐랄까...엄격하고 정제된 느낌이 나는 것 같아서 요즘 피아니스트들의 연주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더군다나 제가 클래식 보다는 재즈를 즐겨듣는 편이라 가끔은 적응이 안되는

경우도 있구요;;

아, 왜 여기 와서 푸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