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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 흑냉수
일본쪽 껀데..
혹시나 읽으신 분 계신가 하구요.
평을 듣고 싶어서..
퍼레이드는 6명의 성인 남녀가 이야기하는 LOVE.
참, 그 6명들이 \'특이한\' 이들; 이랄까..
아무튼 좀 자극적인 이야기들이 많을 것 같던데. 돈이 없어서 패스(뭐든 돈이 없어서 패스입니다만은.)
그리고 흑냉수라는 책은.
17살이였던가? 아무튼 10대 소년이 쓴 \'흑냉수같이 차가운 글\'이라고 칭찬이 자자했다나 뭐라나.
하는 책인데 완전- 칭찬으로 도배를 해놓은 책이던데.
거의 다들 차갑고 절제되어 있고 어쩌고 저쩌고..
혹시 읽으신 분?
두 책 중 어느 책을 먼저 보는 게 나을까요?


댓글 5
성인 남녀가 이야기하는 LOVE나 자극적인 이야기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굳이 얘기하자면, 등장하는 주인공(성인 남녀!)들의 소통의 부재랄까, 고립된다는 것, 혼자이면서 혼자가 아닌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들...뭐 그런게 주제가 될 것 같아요.
쓰고 보니 재미 없을 것 같은데, 쉽게 읽히고 재미있습니다.
그저 청춘 소설이라고 하기에는 좀 독특한 건 맞는 듯..
다음에 꼬옥 읽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