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슬쩍
어느 순간부터
\"아멜리 노통\"이 \"아멜리 노톰브\"가 되었고
\"알랭 드 보통\" 씨의 책은 몇년 마다 한국 제목이 바뀌어서 나오는 듯하다.
(안타깝게도 몇몇은 전의 제목이 훨씬 나았다...그렇지만 번역 제목은 나름대로 정당한 이유가 있을 듯..
물론 무조건 [사랑]이라는 단어를 집어넣어서 팔리게 만들려고 하는 것도 있겠지만-
솔직히 [우리는 사랑일까?]라는 제목 보다는 [섹스,인터넷 그리고 쇼핑]이라는 제목이 더 맘에 든다.
물론 조금 심오한, 너무 함축적인 제목일 수도 있겠지만)
몇년 전에 번역되었던 알랭 드 보통 씨의 책을 읽었는데,
베이글을 \'바겔\'이라고 번역했더라-_-어처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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