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기타에 심취해 있습니다.

오늘 작품이 나와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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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실에서 저를 지도해주는 아저씨가

\"넌 아직 일렉 잡을 수준이 아니야.\"

라고 하시길래,

낼름 친구의 어쿠스틱 기타를 가져왔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제 기타와 잠시 교환.

후후후-

사실 이게 다 계획된 시나리오예요.

몇 주 전에 친구에게 일렉 기타를 빌려준 뒤

\"어때? 재밌지? 재밌지? 우리 2인조로 앨범 하나 내자니까!
너도 어서 기타 하나 사는게 어때?\"

라고 바람을 넣은 뒤,

무엇을 살지 고민하는 친구에게 어쿠스틱을 적극 추천-

그리고 필요할 때 마다 업어 오는 센스!

얼굴은 아티스트의 포스가 너무 심하게 뿜어져 나오는 관계로- 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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