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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댓글 | 닉네임 | 작성일 | 최근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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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351 | 자토이치를 서울극장에서 보고 난 뒤, 1시간 이십하고도 4분이 지났지만, 내 가슴께에 박혀있는 붉은 심장은 아직도 쿵쾅쿵쾅 크게 자맥질하고 있다. 영화 이즈 얼라이브. 자토이치는 살아있는 영화다. 단순히 영사기에 돌려지는 필름이 아니라, 즉석에서 얼른 잡아올린 붕어처럼 이리저리 펄덕펄덕 뛰어노는, '영화'라는 이름의 생명체다. (이런 문장을 적는 것에 절대 후회따윈 없다.) 작품은 역류하는 시냇물을 따라올라 갑자기 나타난 돌멩이에 치이기도 하고, 땅바닥의 모래를… | 캐서린 | ||
| 24212 | 7 SEVEN 7가지 죄악, 살인으로 이를 설교하는 날은 일주일. 브래드 피트가 아내의 머리를 선물받은 시각은 오후 7시 1분. 행운의 숫자 7을 불행의 숫자로 탈바꿈시킨 까닭은 무엇일까. 세상은 무관심의 연속이다. 모건 아저씨의 말을 빌어서, 강간당하는 여성이 '도와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보다 '불이야' 라고 말하는 편이 자신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세상이다. 당신은 옆집 이웃의 얼굴을 기억할 수 있는가? 그에 대한 해답은 역시 무관심이다. 이젠… | 캐서린 | ||
| 24138 | 적어도 제 생각으로는 기대에 비해 실망이 컸던 작품이었습니다. 스토리 구조의 치밀함은 실종되어 있었고, 인물들의 캐릭터 역시 전형성을 탈피하지 못했습니다. 또 그만큼 관객에게 호소력을 잃게 되었죠. 많은 분들께서 기술적인 부분을 칭찬하셨는데 이 부분에 관해서도 저는 많은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이 훌륭하다'라는 말은 시각적 요소의 기술적인 정교함의 정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기술적인 부분이 영화 전체의 극의 분위기와 메시지, 그리고 미장센에… | 이두연 | ||
| 24098 | 벨벳골드마인 제가 굉장히 사랑(-_-)하는 영화중 하나;; 수십번 봐서 이젠 다시봐도 예전만큼의 흥미는 얻지 못하지만 cd로 구워서 보관중^_^; 내용이해가 안되신다면 이글 참고하세요. 네이버 지식인에서 퍼온거구요. 제가 쓴건 아니지만.....-_-;;; --------------------------------------------------------------------------------------- 벨벳은 좀 헤깔리져.. gorapaduk07 문제제기… | 쿠우-_-; | ||
| 24080 | 스타워즈 에피소드 포 : 새로운희망 옛날에, 진짜진짜 어릴 적에 티비에서 한번 보고 말았던 스타워즈 시리즈. 지금은 쪼글쪼글 할아버지가 다 되었지만 그땐 쌩쌩했던 해리슨 포드, 그의 날렵하고 반반했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던 시간. 너무나도 유명한,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거대한 우주전함 장면만 바라봐도 스토리가 매력적이건 말건, 작품 완성도 같은 내적인 부분은 차치하게되고 감독의 상상력과 그 규모만으로도 굶주림의 80퍼센트 정도가 절로 채워지는듯하다… | 캐서린 | ||
| 24073 | 극장판 기묘한이야기는 가장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만 모아놓았다고 구라를 치면서 의도적으로 멜로와 공포, 코믹, 스릴 등 각 대표적 장르들을 적절히 섞어넣은 완성된 4부작의 드라마다. 개인적으로 결혼시뮬레이션(?) 이라는 제목의 에피소드를 좋아하는데, 앞의 세 에피소드보다 이야기 전개가 빨라서 지루하지 않고, 소재가 식상하면서도 독특하다는 단순한 이유 때문이다. 내용은, 우연하게 서로 만남을 갖고 결혼할 예정인 두 남녀가 혼인 전 결혼생활을 예상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 캐서린 | ||
| 24062 | 이 작품 역시 '폰부스'처럼 한정된 공간을 사용해 그 곳에서 벌어지는 코믹적 해프닝들을 그려내고 있다.원랜 마이클 피터였는데 유아적 심통의 발동으로 마꾸도나르도가 되버린 '사므이'아저씨.가 제일 내 웃음보를 자극했는데, 그건 코믹연기를 하면서도 절대 무표정인 인물의 진지함 때문이었으리라. 그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는 굉장히 개성적인, 하다못해 외모나 패션 역시 독특하게 개성적인 인물들이 많이 등장한다. 아니, 전부가 개성적이고 입체적인 인물이다. 그중에서도 처음엔… | 캐서린 | ||
| 23941 | 아르헨티나계 감독인 가스파노에는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충격적인 장면들을 연출하기로 유명하다. 뭐 내가 '유명하다'라고 벌써부터 단정짓는 이유는 다분히 내 개인적인 편견? 일수도 있을 것이다. 저번에 봤던, 제목은 모르는 영화에서 주인공이 자기 가족을 죽이는 장면이라든지 '돌이킬 수 없는' 에서의 폭력강간 장면, 이 두가지가 사진처럼 머리속에서 파르르 떨리면서 무언의 충격을 주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의 두 영화가 내 머릿속에서 커다랗게 각인되어버린것이다… | 캐서린 | ||
| 23089 | 움메 이판에서 계속 실패하네 | “탐욕스런” | ||
| 22430 | 제가 해석을 시도하기엔 실력도 모자라고 미국 정서도 잘 몰라서, 더군다나 에미넴의 노래이기 때문에 역부족을 느껴서 소위 '해석'을 어느 유료 강좌 사이트에서 무단으로 퍼왔습니다. 조금 찔리지만 모임 활성화를 위해서..... 하지만 이런 해석 하나도 바람직하지 않아요. 처음부터 이런 '해석'을 찾아 헤매는 것은, 게임을 제대로 즐겨보기도 전에 치트코드를 사용하는 것, 유주얼 서스펙트 보기 전에 누가 범인이라고 말해주는 것,,,, 등과 같이 김새는 행동일 뿐입니다.… | wud | ||
| 22404 | 발전을 기원합니다 . | `상Q, | ||
| 22991 | Forever ... 워크3는.. 컴도 사양이 안되지만 연습할 시간이 없음...으... 조금 해봤지만 멀티보다는 시나리오가 더 잼있는거 같아요. :) 그러나 역시 멀티가 잼나겠죠? 디센트는 싱글 멀티 둘다 잼나던데.. --;;;;;;; 풋. 모플리 디센유저들 여기로 꼬셔와야 겠당.. | 음냐음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