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밖에서 긴장해서 작업했던 탓에 얼굴에 열이 확 올랐다

오늘같은 날은 정말

소주가 땡기는데.

소주 안 마신지도 어어어어언-

그래서 말인데

나는 지금 약간 취했으면 좋겠다

비틀거려도 좋겠지

잡아줄 사람이 없어도

그냥 편하게 맨 바닥에 몸을 기댈수도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