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던 영화들이 다 나가는 바람에 옆에 있던 파이트 클럽을 비려봤죠...

첨엔 비됴 케이스 뒤에 있는 글 읽구...아..쌈 클럽 만들어서 나쁜 짓 하는구나...했는데..

마지막에 마치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연상시키는 반전(?)은...참...

나름대로 괜찮더군여...

도입부의 나레이션부분에서 같이보던 친구는 곯아떨어졌지만...

그래도 뼈대는 견고한 영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