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DVD는 참 좋다.

영화의 화질을 올려준것만해도 감사한다.

하지만 난 스페셜 피쳐라는게 너무 맘에 든다.

오래된 그 영화의 광고도 볼 수 있고...

삭제장면도 볼 수 있고..

감독부터 각본이나 제작자, 촬영, 주연들(일부)까지 총출동해서 보여주는 인터뷰는 정말..

최근에 본 양들의 침묵은 감동이었다.

영화 자체도 정말 맘에들고, 화질도 장난 아니고, 거기다 인터뷰까지.. 크..

인터뷰의 안소니 홉킨스는 정말 멋있었다.. 물론 영화에서도..

또 영화관에서 봤지만 동생때문에 또 빌려본 반지의 제왕도..

정말 멋지게 꾸며 놨더군.. 흠..

DVD 빌려본것중 가장 인상깊은건 펄프픽션.

친절하기도 해라..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자체로도 정말 좋은데.. 직접 나와서 여러가지 설명해주고.. 심지어는 삭제장면 설명도;;

정말 감동받았다;;

어쨌든.. 난 이래서 DVD가 좋다.


근데 파이트 클럽은 왜 DVD로 안 나오는거야? 보고싶어 죽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