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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schumit (스펠링 맞나?)
간만이네요. 여기 글 올리는 거.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엔두구의 그림을 볼 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아, 그냥 좋았다는 말로는 부족한 듯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한동안은 이 영화 생각만 하며 살아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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