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선영화로 해주는거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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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다.

전투장면들 보다도..

마지막에 예수인지 하느님인지 천사인지가 나타나 잔다르크를 일깨워주는 반전이 제일 재밌다.

이때까지 믿어왔던 신념에 배신때리는 반전..
어렸을땐 충격이었는데..지금보면 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