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글 하나도 안썼네요
영화는 계속 많이 봤는데-_-
딴건 귀찬고 바람난 가족 얘기나 하죠.
재밌어요
보세요 보세요
남성분들
문소리씨의 아찔한 몸매가 궁금하지 않으십니가
소리씨 진짜 이쁘게 나온다
쿨하고
남편역할은 다 좋은데
청담동호루라기랑 닮아서
보기 좀 뜨악했음
(제가 제일 싫어하는 남성상이 그 분인데;)
근데 제가 아침 여덟시도 채 안된 시간에 영화를 봤는데요,
꼭두새벽부터 웬커플이 그리 많은가.
커플용 영화는 아니지 싶었는데;
그리고 떠드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제가 가본 씨지브이가
구로
명동
인천
강변
정도 인거 같은데,
구로하고 명동은 정말 너무 시끄럽데요.
인천은 그정돈 아닌데
동네 비디오방에서 애인이랑 영화보는 태도로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떠들고 전화벨소리 전화받고 들락날락에)
라이플을 하나 숨겨가서,
거슬리는 사람마다 그자리에서 쏴죽이면,
몇명이나 살아남으려나;;
아 오늘 기분이 별로라서
쓰는 글마다 무지 과격하게 완성이 되네요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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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우유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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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처녀들의 저녁식사]와 [눈물]의 중간쯤에 놓인 듯한 느낌.
영화속에 [눈물]의 한 장면이 등장해서 즐겁게 웃었더랬죠. ㅎㅎ
눈물하고 질투는 나의 힘 틀지 않았나요
명필름의 집착-_-;
맨첨에 명필름 로고 뜨는데
군데군데 오 명필름~
씨제이나 뭐 그런데면 오 씨제이 하는 사람은 없죠 키키
홍상수라 하기엔 어색한 대화.
이창동이라 하기엔 모자른 개연성.
김기덕이라 하기엔 순수한 발칙함.
뭔가. 가 필요해보였어요. 임상수감독님은.
가족같지 않은 가족을 설정해놓고 파괴를 해버리는듯 보여서
충격이 덜하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항상 그의 영화에 나오는 정사신은 여성상위가 꼭 나오더군요.
여성을 위한, 여성의 입장에 서 있으려는 노력은 눈물, 처녀들의 저녁식사에
이어서 계속되더군요.
다음 영화는 무척 괜찮은 영화가 나올거 같아요.
다 별로 안좋아해서;
임상수 감독님은 좋아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