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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
한번 보고싶었던 영환데..
왠걸 주말의 명화에 해주더군요.
맨날 아마겟돈 같은거나 해주는줄 알았던주말의 명화에서..ㅋ
어쨌든 볼만했습니다.
그전에 TV 영화 프로그램이나 예고편 같은거에서 주요장면을 다 봐서 무섭진 않았는데.
나중에 가선 좀 이해가 되더군요. 영화가 이해가 안됬는데..
제일 무서웠던건 지하철타고 가는 장면에서 뒤에 잠깐 스치는 아저씨 얼굴..심령사진 같아서 무서웠음..
원래 스토리에 있지도 않은건데 어떤 아저씨가 지하철 창밖에 있더군요..알고보니 반대편에 앉아있던
게 비친거라는...;;;근데 표정이 하도 섬뜩해서..ㅋ
어쨌든 그렇게 디아이를 보고..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봤죠..완벽한 토요일 밤이었던..듯;;


댓글 6
다들 오프닝보고 필름이 타버린 줄 알았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