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좀 많이 흘린영화였다.



특히나 우리외삼촌이 사는곳이 강원도 좀 외진곳이고 사촌동생이 다니는 학교도 거의 폐교 일보직전(지금은 폐교)이었기 때문에 더욱더 마음이 와닿는 영화였다.

친구들을 재미없다고 웃기다고 하던데.

도시에서만 자란 너희들이 어떻게 알려고..

방학만되면 강원도에가서 그쪽동네 아는 형들하고 고기도잡으러 다니고 서리도 해보고 온갖 별질을 다 해보았었던 추억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