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즐겁다

집에 내려와서

조조영화만

세 번 봤다

물론 서울의 살인적인 사람 무리를 경험하지 않아도 되고

아침이라면 더욱더 한산한 와중에 영화를 볼 수 있다

=_=

곰곰 생각해보면

대구 극장가에 이렇게 관객이 없다는 것은

문화불모지라는 말을 실감케하는 듯 하여 서글프기도 하면서도

여유있어서 좋기도 하면서

여튼 기분이 묘하다

실미도도 조조로 보러가야지

더 캣도 조조로 보러가야지

브라더 베어도 조조로 보러가야지

아아싸아~

=_=

아 6일에 올라가는데.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