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머리는 꽤 아프지만

재미있는 일이다

나다에서 한 마지막 프로포즈가 원래라면 끝이었기 때문에

나는 급한 마음에 하루에 하는 다섯편을 다 표를 사서

처박혀서 봐버렸다

늘 있던 두통이 전날 밤 더욱 심해진데다

날씨도 까무러칠 정도로 추웠지만

어쩌랴.

보고싶은 건

보고싶은 것.

(ㅡ_-)

재미있는 영화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봤다

암튼 피로할 정도로 영화를 보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다음주에는 드디어 돌스를..(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