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비디오로 빌려보려고 했었는데

설연휴에 TV에서 해줘서 넘 좋았다...

내용은 별로 재미있다고는 못하겠는데..

식스센스나 디아더스에 비하면 반전은 기막히다고는 할 수 없었다..

이 영화보면서 내용보다는 눈이 더 즐거웠던것 같다..

영화 소품들이 하나하나가 정말 아기자기하고

원색들로 꾸며져서 공포영화의 분위기를 더 한 것 같다..

배우들의 의상이나 집의 벽지, 가구들, 이불,

꽃무늬나 원색들로 꾸며져서 너무 이뻤다.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것들이어서 보는 내내 감탄했다..

나도 이다음에 집을 장만하면 그렇게 꾸며볼 생각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