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글을 아무도 안 적죠?
요즘 앨런포의 전집
우울과 몽상
읽고 있는데...
문장, 문장이 길게 연결되어
요즘의 책들과는 다른 호흡이 필요한 것 같아요
요즘같이 더운 날에 다소 힘겹기도
구석구석에 베어있는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끝이 없이 날아다니는 환상
분명 그는 한 200년쯤 앞선 천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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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여름엔 이 책이랑 환상동화집만 있어도 행복할 것 같아요.
찰떡궁합이군요!
그래서 학교 사물함에 넣어두고 틈날때마다 꺼내서 읽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