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름은 생각나지 않는데
갑자기 이 책이 떠오르네요
삐딱하게 째려보던(?)작가의 프로필사진이 인상적이었는데

어려운 한자말로 된 고어체,
내용은 아마도 만화책 베르세르크와 맞닿아 있을 듯
중세,(개인적으로 매혹적인 시대라 생각한다. 틀과 틀을 깨려는 욕망. 이룰수 있는게 아직 많이 남아있는, 아직 창조의  여력이 넘치던 때. 아직 인간은 날지도 못했고, 말보다 빨리 달리지도 못했다. 그래서 더욱 인간적 향기가 남아있던), 그속에서의 종교적 혹은 반 종교적 성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