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름은 생각나지 않는데
갑자기 이 책이 떠오르네요
삐딱하게 째려보던(?)작가의 프로필사진이 인상적이었는데
어려운 한자말로 된 고어체,
내용은 아마도 만화책 베르세르크와 맞닿아 있을 듯
중세,(개인적으로 매혹적인 시대라 생각한다. 틀과 틀을 깨려는 욕망. 이룰수 있는게 아직 많이 남아있는, 아직 창조의 여력이 넘치던 때. 아직 인간은 날지도 못했고, 말보다 빨리 달리지도 못했다. 그래서 더욱 인간적 향기가 남아있던), 그속에서의 종교적 혹은 반 종교적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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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소금비누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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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음.. 베르세르크와는 조금은 다른것 같네요.
반 종교족이긴 하지만요. 글쎄요.. 제가 잘 몰라서 할말이 없어요..
그져 어렴풋한 책의 느낌이 조금 다랐다고 할까요..(정말 무슨소린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하지만 그가 쓴 다음책인 \"달\" 이라는 책은 재밌어요..(추천!!)
마지막 장면이 꽤 강렬했는데 중학교때 읽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작가 잘생기지 않았나요 책 내용을 이해했다기보단 잘생겨서 좋아했죠;;;
근데 이 책이 문제작인 이유가 문체때문이기도 하다는데,
예 고어체요;
번역작이어서 그런지 아무리 읽어도 영 감이 안와서,
잠깐이나마 일본말을 못하는게 한스러웠다는;
읽는동안엔 잼있었는데 다 읽고나니 뭘 읽었는지 모르겠던 책.
작가 잘 생긴건.. 정말 동의합니다. -_-; 카리스마;; 짱;;
음음 중세라는 시대가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건 사실이죠
과도기라는것, 완성되지 못한것, 해가 뜨기전 새벽의 여명이 그렇듯이..
확실히 일식보다는 달이 더 매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