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엠마뉘엘 까레르씨 좋아합니다.
냠냠.
좀 영화스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으시지만-.-;;
콧수염과 겨울아이 정말 재밌는..데,
제발 책 뒤에 평은 읽지 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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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나도 까레르 좋아요.
전 콧수염은 이상하게 홍콩에서 하루에 얼마면 살아갈수 있나 그거 계산하는 거에 주목하고,주인공 계산대로라면 꽤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어서,나도 돈 벌어서 홍콩가서 유람선이나타고 살까 하고 진지하게 계획세웠었다는;;
(책을 실용주의적 관점에서 읽는;;)
근데 콧수염보다 겨울아이가 더 좋았어요.
그 책은 결말부에 견딜수없이 슬픈 뭔가가 있어서 결말을 대여섯번 반복해서 읽었었어요.
항상 책 뒤의 평은(도대체 누가 쓰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읽을때마다 책의 전체적인 느낌을 망치게 되죠.
이젠 아예읽지 않는그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