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끔 이런생각을 해요
내가 100년전 유럽에 태어났으면 하고요
꼭 만나고 싶은 작가들의 죽은날까지 따져서 말이죠
세계문학전집에나 나올법한 그런 작가들이 살던 시대말이에요
그때 태어나 유럽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만나보았으면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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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저도 지금 잠깐 생각했는데... 전 반드시 체 게바라를 만나고 싶네요;;;
비록 100년 전은 아니지만...
1923년의 스무살. 파리 생미셀 카페에서 헤밍웨이나 스코트 피츠제랄드를 마주치겠네요.
앙드레 지드.알베르 카뮈,사르트르는 물론 폴 엘뤼아르도 만나겠네요.
기차로 뮌헨에 가서 토마스 만도 마주치고..
100년후의 누군가가 그런 말을 할지도 몰라요.
현대의 예술가들은 그런 무관심 속에 죽어가는것일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