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의 \'구토\'를
반정도 읽다가 그만 뒀는데요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요.
읽어보신분 조언좀 해주세요
그리고
서머셋 몸 \'인간의굴레\'
두권으로 나온거 밖에 없나요?
전에 한권짜리 있다고 들었었는데
-_-a
ㅠ_ㅠ
ARCHIVE
Radiohead Korea since 1996
오래된 글을 찾아보고, 새 소식과 생각을 나눕니다.
1996년부터 이어온 한국 팬 커뮤니티.
COMMUNITY


ON THE RECORD
2000년부터의 게시글과 댓글을 연도, 기간, 분류별로 찾아보세요.
| 번호 | 제목 · 댓글 | 닉네임 | 작성일 | 최근 대화 |
|---|
ARCHIVE
댓글 3
플롯대로 흘러가는 그런 소설로 생각하고 읽으면 진도도 안나가고 무슨 말인지 알 수도 없어서 아주 괴롭거든요.
주인공 아저씨의 몰카를 찍는다는 기분으로, 도중에 어떠한 말이 안되는 상황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읽으시면 그런대로 도움이 될 듯^^
나중에라도 \'실존주의\'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시면, 그런 의미없어 보이는 일련의 사건이 왜 등장해야만 했나 조금은 감이 올 거 같네요. 인터넷 사이트 중엔 그 어떤 교수님 사이트가 있는데...사르트르로 검색 해보면 꽤 상단에 뜰 거예요. 유명한 교수님이라...
글고,
인간의 굴레 두권짜리밖에 못본듯 한데...
도움이 되었는지...
지금그책에대해 어..뭐랄까 정말 토할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쉽게 들어오지가 않더라구요. 나중에 다시 한번 도전해볼 생각이에요. 땡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