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가 약간 미뤄진 틈을 타...;;

책소개를 하면서- 사람들의 미감이랄까요, 호감을 느끼고 긍정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기준 같은 것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좀 어렵고 부담될 수도 있는 두 철학자의 \'미학\'을 권해드리는 이유도 사실

그런 궁금증에 대한 나 자신의 우회적인 답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루카치 미학, 루카치, 임홍배 이주영 반성완 역, 미술문화(다 장만하시려면 돈깨나 듭니다;;)

미학이론, 아도르노, 홍승용 역, 문지



설명을 자세히 하다 보면 무슨 논문 같이 되어버릴 것 같으니...

시공로고스에 두 철학자에 대한 책이 나와있거든요. 이 책들은 아주 재미있어요. 미학을 굳이 보지 않더라도

그들의 기본적인 사유는 알 수 있으니, 시공로고스 책들만을 보셔도 무방할 듯.


철학관련서적을 읽을 때 느낄 수 있는, \'당위\'에 찌들어있던 자기자신을 구해낸다는 느낌... 좋죠;;

철학자마다의 어법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을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눈을

가지게 된다는 것도 매력적이고... 물론 넘어야할 의미와 개념의 산이 만만치 않지만요...-_-;;



(에공...과외갈 시간이네요...;; 오늘도 늦겠군요. 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