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인터넷소설 읽어보신적 있나요??
심심할때 시간때우기 좋아서 전 많이 읽은 편인데..
그 인터넷 소설 조회수 몇만에 저두 동참했더랬죠 ㅡㅡ
요새는 작가(ㅡㅡ;)들의 연령이 너무 낮아지고 욕설두 많고 듣도 모한 단어들도 많아서
요즘은 안 보거든요~
그런데 예전에 읽었던 소설들이 만화같은 표지와 함께 서점에 진열된걸 보구 깜짝 놀랐더랬죠
저것이 책으로도 나왔구나..ㅡㅡ
귀여니 소설은 영화로도 많이 만든다고 하더군요~ ㅡㅡ
인터넷으로 볼때는 몰랐는데 서점가서 대충 뒤적거려보니까 이모티콘이 너무 많이 사용 되있어서
보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인터넷소설은 마우스로 스크롤바 내려가며 읽는게 젤 잼있는듯~~
전 트각트각 님의 be2gether 이라는 소설 재밌게 읽었는데~~
님들은 읽어보신 인터넷 소설 있으신가요??
ARCHIVE


뭔가가 부족해 보임..
그리고, 외계어체가 너무나도 많고. 가끔가다가는 작가 이름도 닉네임이 엄청난 통신어체로 보인 사람도 많아서 눈을 찌부리게도 했지만은.
..뭐, 인터넷소설이 10대 소설이라고 할만큼 요즘 뜨고 있다고들 하지만;
전 베르아저씨나 파트리크 쥐스킨트 글이 더 좋더군요.
음. 인터넷소설중에 괜찮아 보이는 것도 있긴 했지만요.
적당히 시류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기성의 가치관에 스멀스멀 융화되는 방향으로만 나아가는 거 같아 좀 아쉬워요.
그거 아시는지.
글에 최초로 이모티콘이 등장한 것도 (이런 식의 분류는 좀 그렇지만) 대중작가가 아닌 순수문학 지향하시는 작가에 의해서라는 거요. 저도 얘기만 듣고 작품은 못봤는데...작가분 이름을 까먹었어요. 평론가 성민엽님께 들은 얘기였는데, 듣는 순간 진짜 깜딱! 놀랐답니다. 꽤 오래 전에 시도되었다네요.
보고 정말 놀랬따는 ㅡㅡ;
글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