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인터넷소설 읽어보신적 있나요??
심심할때 시간때우기 좋아서 전 많이 읽은 편인데..
그 인터넷 소설 조회수 몇만에 저두 동참했더랬죠 ㅡㅡ
요새는 작가(ㅡㅡ;)들의 연령이 너무 낮아지고 욕설두 많고 듣도 모한 단어들도 많아서
요즘은 안 보거든요~
그런데 예전에 읽었던 소설들이 만화같은 표지와 함께 서점에 진열된걸 보구 깜짝 놀랐더랬죠
저것이 책으로도 나왔구나..ㅡㅡ
귀여니 소설은 영화로도 많이 만든다고 하더군요~ ㅡㅡ
인터넷으로 볼때는 몰랐는데 서점가서 대충 뒤적거려보니까 이모티콘이 너무 많이 사용 되있어서
보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인터넷소설은 마우스로 스크롤바 내려가며 읽는게 젤 잼있는듯~~
전 트각트각 님의 be2gether 이라는 소설 재밌게 읽었는데~~
님들은 읽어보신 인터넷 소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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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뭔가가 부족해 보임..
그리고, 외계어체가 너무나도 많고. 가끔가다가는 작가 이름도 닉네임이 엄청난 통신어체로 보인 사람도 많아서 눈을 찌부리게도 했지만은.
..뭐, 인터넷소설이 10대 소설이라고 할만큼 요즘 뜨고 있다고들 하지만;
전 베르아저씨나 파트리크 쥐스킨트 글이 더 좋더군요.
음. 인터넷소설중에 괜찮아 보이는 것도 있긴 했지만요.
적당히 시류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기성의 가치관에 스멀스멀 융화되는 방향으로만 나아가는 거 같아 좀 아쉬워요.
그거 아시는지.
글에 최초로 이모티콘이 등장한 것도 (이런 식의 분류는 좀 그렇지만) 대중작가가 아닌 순수문학 지향하시는 작가에 의해서라는 거요. 저도 얘기만 듣고 작품은 못봤는데...작가분 이름을 까먹었어요. 평론가 성민엽님께 들은 얘기였는데, 듣는 순간 진짜 깜딱! 놀랐답니다. 꽤 오래 전에 시도되었다네요.
보고 정말 놀랬따는 ㅡㅡ;
글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