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으로는.
4시에 책을 구입한뒤 1~2시간정도 커피숖에 앉아 커피 한잔과 케잌을 먹으면서 책을 읽다 성당으로 가려했는데.

저 교보문고 가서 책장 부숴먹었습니다-_-
그리 크게 부순건 아니지만..
하여튼 제가 부숴먹은 책장에 일부에 맞은분;; 정말 죄송하더라구요=_=;
결국 교보서점 직원들이 달려와서 그냥 가세요라고 말은 했지만.
남들 다 보고있는 가운데 졸라 뻘쭘하게 계산대로 가 책을 구입하곤 바로 빠져나와 성당으로 도망치듯이 했습니다-_-;;;

내 손에 들려있던건.
쥐스킨트씨의 좀머씨 이야기.
책장 부숴먹은 근본적 원인이라고 볼 수 있는-_- 에코씨의 장미의 이름 상권.

어제 일이에요.

요즘에 책읽는게 너무 좋아서.
일요일마다 성당을 가는데 저도 모르게 성당가기전 교보문고를 항상 들리게 되더라구요.

책 많이 읽어서 이 소모임에 눌러 살까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