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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을 읽어 boa요^^;;(아, 이 철지난 유머;;)
이제 책벌레 소모임도 어느 정도 멤버를 확보한 것 같아서 요로코롬 조심스럽게 이야기 꺼냅니다.
희곡 읽는 거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저는 성대모사가 취미인지라; 혼자서 모든 배역을 소화하며 읽곤 해요-_-;;
작품 하나 정한 다음에 배역 나누고
어느정도 각자 연습을 한 후에
오프에서 만나서 작은 공연;(연기는 못하더라도 실감나게 읽을 수는 있으니까요;;)을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그렇지 않나요?? -_-;;
보통 희곡 한 편이 90분 정도 되니까 희곡 읽기는 60-70분 정도 걸리겠죠.
만나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서 배 채운 다음에
좀 크게 떠들어도 되는 세미나실 같은 곳에 가서
희곡을 읽는 거예요. 으히히;;
전 이 글 쓰면서도 너무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막 흥분되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답글 기다릴게요~유후!!


댓글 20
전 희곡은 까뮈꺼랑 세익스피어꺼밖에 안읽어봤어요
리어왕 감동이었는데 :$
만나서 네멋찍어요-_-;;;;
나 전경!
우유/ 앗 그 책, 혹시 네멋30에서 구하셨나요? ㅠ_-
다른 거는 몰라요ㅡㅡ;;
썩쓰님은 양동근씨랑 닮았으니까...복수는 따논 당상??
몇달 내내 주구장창 네멋을 찍으려면 체력보충들 좀 해야 겠어요. 으흐흐;
전경 나도 하고팠는데ㅠ_-(더블캐스팅 안될까요??)
내심 뒤렌마트나 아서 밀러 작품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오오 이 게시판
싸
가@
지 등록 안되네요
글 날렸다-_-제길
제일 중요한 미래동생 역할은 과연 누가 두둥!
한 성격하시는 이쁜 여성분이 맡으셔야해요=_=
전 유령회원;
선유도공원에도 못가고 흐흑!
그제 티비에서 네멋 해주길래
하필 복수아부지 죽는 날이라서
막 울었어요 :\'(
팔부씩 나눠찍죠 으흐;
우유/맞아요 맞아! 으흐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