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책벌레 소모임도 어느 정도 멤버를 확보한 것 같아서 요로코롬 조심스럽게 이야기 꺼냅니다.

희곡 읽는 거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저는 성대모사가 취미인지라; 혼자서 모든 배역을 소화하며 읽곤 해요-_-;;

작품 하나 정한 다음에 배역 나누고

어느정도 각자 연습을 한 후에

오프에서 만나서 작은 공연;(연기는 못하더라도 실감나게 읽을 수는 있으니까요;;)을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그렇지 않나요?? -_-;;

보통 희곡 한 편이 90분 정도 되니까 희곡 읽기는 60-70분 정도 걸리겠죠.

만나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서 배 채운 다음에

좀 크게 떠들어도 되는 세미나실 같은 곳에 가서

희곡을 읽는 거예요. 으히히;;

전 이 글 쓰면서도 너무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막 흥분되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답글 기다릴게요~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