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빠한테서 용돈을타서 만화책을 수두룩- 하게 빌렸다(여름방학도 얼마 안남았고T_T 펑펑 놀아야!)
(요즘 돈이 많이 없어서 만화책 살 돈이 없어서 자주 빌려본다;ㅁ;)
내가 빌린 만화책! 그 남자 그 여자!
원 제목은 그 남자 그여자의 사정.(일본에서는 짧게 카레카노.라고 읽는다-_-;)
우리나라에서는 애니메이션으로 비밀일기라는 촌스런 제목으로 K**2에서 나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말 최악이였다.
본론으로 들어가 이 만화책!
연애이야기를 다른 만화책처럼 휘황찬란하게 그린 거 같지 않아서 무지 좋아한다.
하지만.-_-;
그 뭐랄까.
캐릭터들만의 엄청난 재능이 너무나도 특이한 환경에 있는 것 같은 느낌?
요즘 순정만화는 평범한 게 없는 거 같다.
그래서 만화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정말 얼빵한 여자애와 엄청 잘난 남자 둘이서 처음엔 티격태격하다 결국엔 뒤에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그런 만화책말고-_-
뭔가 다른 거 없을까.........
그남자 그여자도 뭐 나름대로 재밌어서 좋아하긴 하지만-_-;
꽃보다 남자같은 그런 초절정의 긴~~~~ 만화책도 싫고
여자와 남자의 경제력 차이. 그런 거 정말 싫다;
여자는 별로고 남자는 잘났고. 그런 만화책 이젠 싫증.
뭔가 다른 거 없나요?
...한마디로 추천.
(..불평 이야기들 인 거 같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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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잘난 남자 주인공 안나오고 신데렐라스토리도 아니고
그림 무지하게 이쁘고
잘나서 서러운 엘리트 오피스걸이 귀여운 남자애 키우는 얘기예요
그리고 안 순정만화적이면서도 너무나도 매력적인 여자애가 나오는 얘기로는
맘보걸 키쿠가 짱 좋은데
그 여자주인공 한때 내 롤모델로 삼았었다는;
둘 다 베스트셀러 만화일걸료
안읽어보셨음 꼭 읽어보세요 :$
카레카노..
걘적으로 츠바사 시바히메양 팬이에염:$
전 아리마군 너무 좋아요. 꼭 울 달링같아서♡
아아. 너는 펫이랑 맘보걸 키쿠 한번 볼게요~
으헹헹>_< 재밌을 거 같아요~
역시 추천은 여자가 해줘야 제 맛!(..?)
츠바사 ㅋㅋㅋ
그 때 맨날맨날 챙겨봤었는데. 빨강머리 앤두요!
주금깨 빼빼 마른 빨강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아직도 가사가-_-;;
캔디캔디도 왕 재밌음(첨으로 만화책보고 운게 이만화였음;;)..
요즘 만화는 잘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옛날 순정만화들이 훨씬 더 빠져들게 하는 뭔가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카레카노도 잼있지만 ㅎㅎ
최종병기 그녀\'- 이것도 순정만화인가? 매우 가슴 아픔 부러운 사랑임.^^
봤었죠; 지금도 그림 보면 좋아라. 오스칼 -
옛날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예전\'의 순정만화 하면 딱 생각나는 게 있어요.
인어공주를 위하여(이것이 진정 소녀의 로망+) 어쩜 이건 다 알지 않을까하는 -
별책처럼 나온 것들을 다 모았었어요. 어릴 당시 매달 보던 나나라는 만화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