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면 다음 권이 나올 기미가 안 보였던 고1때 친구들과의 이야기.
학교 7교시 땡하자마자 도망쳐서 학교 근처 책방에서 항상 죽쳤던 친구들.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직도 내 싸랑을 지켜오는 포카리군과 함께 몇시간을 개겼었다.
그 때 이야기들이.(유리가면이 들어간 이야기)
\"홍천교라는 사이비종교에 미쳐서 그 작가가 홍천녀에 대한 이야기로 만화를 쓰고 있대.\"
\"그 사람 교통사고로 죽지 않았냐!?\"
\"아니아니, 그 사람 홍천교 뭐 어쩌고 계시받았다고 산에 들어가서 수련하고 있다던데?\"
....수많은 소문으로 얼룩진 유리가면.
도대체 진실은 무엇인가!
정말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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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일본에서는 간간히 있는일이라네요..만화가가 사이비에 빠져드는거...
유리가면에 대해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전 안 읽어서 유심히 듣진 않았구요), 만화 그릴 생각은 아직 없다고... 일본엔 \'유리가면 완결하기(?)\' 비슷한 타이틀의 팬클럽도 있다고 하네요. 현재 한국에서 나온 것 보다 조금 더 내용이 있다고 하던데.. 전 들어도 몰라서요..;
ㅡ,.ㅡ 왜 난 몰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