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 임레케르테스
바싹바싹 마른채로 끝나버리는줄 알았는데
마지막 부분에가서
주인공과 대립하는 인물들.의 입장에
제가 서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자유가있는한 운명은 없다.
수용소에갇힌 참혹한 상황속에서도
행복에대해 이야기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ps:워낙 글솜씨가 없어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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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Foolsophy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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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현실(체제나 환경)에 안주해서, 그 안에서 나름의 행복을 찾는 삶 vs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그 현실을 개선해 나가는 삶.
수용소 문학에 특히 이런 구도가 많은듯 해요. 책의 주제의식에 매몰되지 않고, 이런 구도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오히려 행복했다\'라는 말이 머리속에 계속 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