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책좀 읽는다 하시는 지식인 분들은

저의 책 읽는 자세가 잘못되있다고 합니다...

정독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책을 여러번 읽는것도 아니고

읽기 싫은 부분은 훌렁훌렁 넘어가서 마음대로 생각하고

읽다가 안읽는떄도 있고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잘라서 가지고 다니며

보기도 하고

책에 마음이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연필로 마음대로 써보기도 하고...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의 용지(?)

그 엄청 좋은 맨들맨들한 종이가 싫어요...

외국 해리포터 원판 이런거에 있는 갱지(?),재생지 스타일의 종이가

편해서...

음냐...

근데 독서하는데 자세라는것도 있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