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을 읽었는데요..

초등학교때 우리반 여자애들이

이상한 3류 순정만화같은 스토리의 연애소설을 많이 빌려왔었거든요..

그런걸 너무 많이 봐버려서 연애소설은 참 별로다 생각했는데..

투르게네프..

이런거 참 좋아요...

아니 사실 뭐..읽고 있으면 연애소설이란 느낌은 하나도 안 들지만..

이런 느낌 정말 좋아요..

이야 이거 맘에 드는데...

투르게네프 장편은 뭐 괜찮은거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