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책 이야기를 자주 하는 친구가 두명 있거든요.

뭐 제가 제일 조금 읽은편인데

그러더라구요

\"우리는 뭔가 붙잡힌게 있는 듯 해서 굉장히 유명한 것들은 \'필독서\'로 자리잡고 읽지 않으면 안될 것으로 되어있는데 너는 읽기 싫으면 읽지 않을수 있다. 굳이 예를 들어야 이해하기 쉽다면 톨스토이, 헤밍웨이같은 것들.\"

라고.

어느 쪽이 더 좋은지 모르겠어요.

난 내가 쓸데없이 가려읽는다고 생각해서 그런 버릇을 버리려고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