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동안의 고독\"을 다시 잡은 지 사흘만에, 딱 반을 읽었다.
이후 사흘 동안 책을 손에 잡지 않았다.
고비다.

마르케스도 대단하지만 안정효 선생도 대단하다.
이 책의 저자와 역자...
얼마나 고독한 작업이었을까.

다 읽고 나면 약간 뿌듯함을 느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