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댜기 이런 제목으로 글 쓰면 재밌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올해 많이 읽은 작가

작정하고 카프카의 책을 빠짐없이 다 읽기로 했는데 대략 성공한듯. 뿌듯+ㅅ+하다;
대략 다 재밌다.
모랄까 카프카는 실용적이다;왜 이런 생각이 드는지는 모르겠지만;혼자놀기의 유용한 아이템!
모두다 상징성이 풍부하여 현실생활에 적용하기 놀이를 하면 시간가는줄 모른다
환각적이고 몽환적이어서 꿈속을 헤매는것같다
잘 잊혀지지 않아서 한권 읽으면 대략 일주일은 심심해하지 않고 보낼수 있어서 좋다
흠;

폴 오스터도 대략 80% 섭렵
뉴욕삼부작만 못 읽었다
모두다 재밌었지만 개인적으로 폐허의 도시가 마음에 들었다.
폴 오스터의 책에 나오는 사랑 얘기는 마음을 끌어
빵굽는 타자기도 너무 재밌었다
근데 존나 재밌어서 정신없이 읽는데 읽고 나면 줄거리가 잘 생각 안난다;

척 팔라닉도 다 읽은것 같음.
생각과는 다르게 의외로 한번읽어서 내용파악하기가 어렵다.
읽을때마다 새로운 내용을 발견한다;
나는 인비저블 몬스터가 젤 좋았다.잡지식구성으로 매우 읽기 산만함;
책세상 메피스토씨리즈로 나오는데 메피스토 판형이 넘 이쁘고 크기도 넘 귀엽고 들고다니면서 읽기 좋다
서바이버는 번역때문인지 글쎄 막 재밌지는 않았음.
질식은 어제 읽었는데 질식도 글쎄 흠;
척 팔라닉의 책을 읽으면 잡상식을 많이 얻을수 있어서 좋은데,그게 맞는말인지 그게 좀 궁금해.
정말 볕집에 오렌지주스를 섞으면 폭탄이 되고 파라핀을 섞으면 좆치안은가

장 그르니에
작년말부터 한권씩 모으고 있는데 다섯권쯤 모았다.
너무 좋아 이 사람

보르헤스
민음사에서 나온거 역주가 책내용보다 많아서 읽기 심히 불편.
그리고 단편들인데도 몇개빼고 이상하게 술술 읽히지도 않고,어렵다.내 지능의 한계를 느껴-_-
나는 기억의 천재 푸네스가 제일로 좋다



-좋았던 책,재밌었던 책

프라이데이와 결별하다/김언수
이건 책은 아니고,동아일보 2003신춘문예 중편소설 당선작일껄요
원츄와 올인을 그대에게!
동아일보 가서 잘 찾아보면 있다

남자의 탄생/전인권
와우 이것도 올인이다
나 이렇게 멋지게 글쓰는 국내 학자가 있다는것 상상조차 못했다
읽는 내내 너무 내 얘기라서 부끄럽기도 하고;
진짜 이 책 안 읽으면 후회한다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박
남자의 탄생과 쌍벽을 이룬다
남자의 탄생이 다룬것을 소설로 썼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고;


나르시스의 꿈
이건 한길사에서 나온 철학책
서양철학의 한계와 그 극복을 위한 연습
에 대해 쓴 책인데;
나는 철학을 제대로 공부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고민하던 문제이기도 했고,인문학책 치고 어렵지 않게 잘 읽히고
뭐 지금은 잘 생각 안나지만;
나쁘지 않았다.
난 이책도 그렇고 한길사 인문학시리즈(맞나;)에 호감도 있고 종종 읽는데,글쎄 어떤가요?괜찬은가요?

달리는 기차에 중립은 없다/하워드 진
유명한 하워드 진의 자서전.
아름다운 책



-별로였던 책

해변의 카프카/하루키
실망이에오

시간의 옷/아멜리 노통
글쎄 별로다

세상의 균열과 혼의 공백/유미리
흠;



-만화책

재밌은책/
너는 펫♡
나나!!!!!!
이토 준지 공포 컬렉션

재미없다/
핫 기믹(재밌다던데 왜 나는;)
서양골동과자점(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