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최고!!!!!!!!!!!!!!!!!!!!
개강 후 1주일동안 도서관에 가서 매일 류 소설만 하나씩 읽었다
69, 교코, 인더미소수프, 피어싱, 러브앤팝,
공생충, 너를 비틀어 나를 채운다,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어싱을 읽으면서는
류와,
류가 읽었다는 정신학서적-의 저자를 만나보고 싶었다
(결말은 좀 이상했지만-_-)
내 머리속을 읽은 것 같은 한마디 한마디에 섬찟한 독서를 했다
교코 읽을 때는 도서관에서 혼자 :\'(:\'(:\'( 코흘리면서 울었다
왜 여태 나는 하루키를 읽으며 그 오랜 시간을 보냈을까!!!!!!!!!!!!!!!!!!!!!!
때론 깔끔하기도 하지만, 애매한 은유, 나약함과 약간의 내숭(!;)까지 보이는
하루키만 읽다가,
류 읽으니까 까스 활명수 먹은 기분이다
지금은 사기 힘들다는(진짠진 모르겠다) 69를 선물받아서 너무너무 좋다
류 팬 할거다
ARCHIVE


댓글 8
69나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등 확실한 자기만의 색채를 가진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