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내내 반은 지루했고 반은 생각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시킨다.
으음...
마키아벨리는 뭘 말하려고 했던걸까.
단지 군주에게 갖춰져야할 능력을 말하고싶었던걸까.
아니면 역설적으로 그런게 나쁘다고 비난하고 싶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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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과거 로마제국의 영광을 되살릴 수 있고, 자주권마저 없는 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을 완전 통합해 \'이탈리아\'라는 나라는 세울 수 있는 군주의 상을 제시한 겁니다. 바로 체사레 보르자라는 역할 모델을 통해서요. 로렌초 데 메디치는 단지 과거 도시국가 시대의 가장 이상적인 군주 모델이었을 뿐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