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오기전
서점에서 빌클린턴의 마이라이프를 샀어요...양장본으루....
출혈이 좀 심했지만 읽고 싶었던 책이라 망설임 없이 샀죠
한달 가까이 되어가는데 학교생활(?)에 이리치고 저리치고 하느라 --대부분 술이죠^^
책이 재미 없는건 아니구요....솔직히 좀 지침니다...
처음 한 다섯시간씩 읽었는데 도저히 진도가 나가는것같지 않더라구요..총합처서 1400쪽입니다..
그래도 클린턴이 책을 잼없게 쓴게 아니라서...실제로 자기가 격은일이기도 하구요...대부분이 자기자랑 인것같지만 자기 정치인생을 그렇게 적어놓은걸 보니 책을 안읽을수 없더군요
조용한 음악 틀어놓구선 읽는데 괸찬았어요... 시크릿 가든이요
지금 반정도 읽었는데....요즘은 한목에 읽는걸 포기하고 한두 챕터만 보구 있어요
중간중간 님들이 추천하신 단편한두개식 읽구요 일종의 외도하고 해도 좋을테죠 나쁠건 없으니깐요
책이란것이 정말 신기한것 같아요 어렷을땐 책읽는것을 정말 싫어했었는데....
군대있을때 할일없이 뒤적거렸었는데 지금은 읽다가 쪽수 보는일도 없어지구요 왼만큼 집중하면 책속 깊이 들어갈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아요. 아직은 좀 더 부족한것도 같지만요
추석 전까지는 다읽을 계획이구요...끝내고선 고전 소설로 뛰어들어 볼까 합니다...
책속에 고전들이 왜 그리도 많이나오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여러분 추천좀 해주세요^^
모부터 읽으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