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캉 :
어렵지만, 그치만 흥미롭다 진짜 ;ㅂ;b

조선의 뒷골목 풍경 :
읽다보면 조선시대가 완전 개난장판이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우리가 역사책에서 배운 무슨무슨 임금과 무슨무슨 난이라든다 무슨무슨 사화라든가 그 딴 거 다 팽개치고 역사책에는 적히지 않는 지극히 평범한 일(조선시대 때)을 설명한 책.
읽다가 지루해 지는 것 빼고는 나름대로 좋은 책.

생각의 법칙 :
이런 책일 줄은 몰랐는데, 생각을 바꿔서 성공을 잡을 수 있다...대충 이런 내용. 제목보고 깜박 속음.



종종 내가 집은 책들이 모두 뇌에 삼킬만한 어려운 지식이 담긴 것이라는 것이라는 걸 느낀다.
무엇을 채우기 위해 수학공식도 못 외우는 머리에 몰라도 사는데 전혀 지장 없는 것들을 집어넣는지.
가을은 어딘지 몰라도 뭔가 고픈 계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