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읽어보고 싶었는데, 고3이다 논술이다 면접이다 하면서 계속 미루어 왔다가 이제 읽어야겠네요,,
개인적으로 러시아 소설에서의 인물들은 이름도 길고 헷갈리고 별칭도 많아서 읽기전부터 압박이 심한 느낌을 받았는데, 요즘 기분도 멜랑꼴리하고 이럴때일수록 독서가 더 잘되는지라 도전해볼라고요


그런데 어느 책부터 볼지가 막막하네요, 주변사람들이 워낙 어렵다고 하고 이해하기도 힘들다고 해서,,ㅠ

아무튼 오늘부터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