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책을 두 개 빌렸지만
   하나는 추리소설이라서 뭐라고 할 말이 참 ;;
  (써보려고 해봤는데, 스포일성이 되더라는)

   그리고 하나는 얼마전에 골든벨 보다가 생각나서
   다시 읽어봤던 이방인.
  (마지막 학생이 그 문제를 틀렸었죠 :\'( )
   예전에 읽었을 때 너무 샤샤샤샥, 읽어서
   개인적으론 페스트가 더 인상이 많이 남아있었는데

   이런.
   최고로 좋아하는 책이 하나 더 늘어버렸어요,
   더불어 좋아하는 작가씨도 한 분 더 늘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