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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자끄 상뻬
짐 정리 하다가 잊고 있던 그림책들이 몇 권 나왔는데
쌍뻬 의 책이 세 권이나 있길래
다 다시 읽어봤어요
내가 샀던 책인데 까먹고 있었다죠 -_-
속 깊은 이성친구, 라울 따뷔랭, 얼굴 빨개지는 아이
앞의 두 권은 거의 처음 읽은거나 마찬가지인데
그래도 얼굴 빨개지는 아이가 전 제일 좋아요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 얘기도 하지 않고 있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함께 있으면서 결코 지루해 하지 않았으니까.\'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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