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명성은 익히 들어왔으니
이리
웃길줄이야-
맙소사,
전철이든 영화관이든 상관없이 웃음이 나오니
집안에서 마저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ㅡ_-
Radiohead Korea since 1996
오래된 글을 찾아보고, 새 소식과 생각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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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삼미 구절 중 가장 마음 드는 부분은 아무래도 맨 앞에 작가 소개죠.
시간이 흐를수록 뭔가 이건 아닌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예컨대 박민규가 삼미슈퍼스타즈식으로 이 작품을 썼다면 그렇게 재미있었을까요? 그는 분명 글을쓸때만큼은 삼성라이온즈식으로 써댔을 겁니다
결국 그 프로필은 일종의 포즈가 아니었을지(예컨대 작품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장치라는...)
캐서린/책을 두권 이상낸다고 신인이 아닌 건 아니겠죠. 작품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신인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참 재밌게 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