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공포물과 코미디물도 좋아하는 편이다.

요즘나온 영화들은 만족스러운 공포물들이 없었는데.

얼마전 우연히 디비디로 봤던 '홧 라이스 비니스'가 생각난다.

씨디 표면엔 무슨 심리 미스테리쯤으로 씌여있었던 것 같은데..

꽤 재밌었다.

혼자서 어두컴컴한 방에서 보면서 희열을 느꼈음!!!

나는 공포물이 좋다!

(하지만 심리 미스테리라고 하기엔 스토리가 너무 눈에 빤히 보이는게 흠인것 같다.)

그래도 보일듯 안보일듯 희미한 유령의 영상들은 나를 만족시켜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