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심합니다.
내일은 일단 간판 내리기전에 오아시스를 보러갈 생각이고.
갔다와서도 여전히 심심하면 내 오래된 검정옷장에 그림을 그릴 생각입니다.
그림실력 같은건 개의치 않습니다. 머 칠하면 되겠죠.
읽던 책도 마저 읽어야 하고 피곤하다며 미뤄온 영어공부도 해 줘야겠네요.
내 전화기에 등록된 사람들한테 안부전화 내지는 문자도 한통씩 보내줘야죠.
그리고 아는 분들 사이트에 들러 글도 하나씩 남길 것이고.
저녁엔 대장이 튼튼해지며 우울증에도 좋다는 조깅으로 마무리.
...
아, 할일 드럽게 많군요;;



추신 : 이렇게 글을 올려야만 회원이 되는 거십미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