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화욜날...날씨도 쌀쌀하고...아, 또 친구가 인생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바람에...
따끈한 국물에 쇠주한잔 하자~하고 모였다.
그러나....필이 꽂혔는지..어쨌는지....아....
정말이지 나이를 실감하는 또한번 이었다. 으윽...
그담날 수업 다 재끼고....하루종일 헤매고...으윽....
암튼지간...다 좋다 이거야!
중요한건...얼마나 힘들었음...왼쪽눈에 쌍커풀이 생겼다는거 아닙니까!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거 없어지면 어쩌나 세수도 조심조심, 화장도 조심조심..그러나 하루죙일 크하하하하...
아..물론 문제는 왼쪽에만 생긴 짝짝이라는 거지만....아니 그래도 이게 어디냐고...
나의 측근들은 이렇게 얘길 합디다.
하루먹어서 쌍꺼풀 생겼으니까 하루 더 먹어서 한쪽 마져 만들으라고...
아니...일주일을 먹어서 얼굴형까지 바꾸라고....하하하....

이게 어젯밤 까지의 일이었구....
아침에 인나자마자..거울을 들여다 봤더니...아직도 쌍커풀이 있잖아여.
정말....사람은 착한일을 하고 봐야해~ 좋아하면서...세수를 하고 왔더니....
으윽....평소보다 1시간 더잤다고 눈이 땡땡부어서는.....흑흑....풀렸어여....
으앙.......ㅜ.ㅜ
눈이 가라앉음..다시 생길려나....으앙......
흑흑흑.......내 쌍꺼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