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

지금 pc방에 와있다.
pc방엔 원래 잘 안온다.
담배연기를 무지 싫어하므로.

그치만  마땅히 갈곳도 없고.
시간 없애기엔 그래도
이곳이 제일 낫지 싶다.

7시에 친구를 만나기로 했는데
4시 30분에 일이 끝났다.

원래 5시 퇴근인데 오늘은
30분이나 일찍 끝나버린거다.

앞으로 1시간이나 더 버텨야한다.ㅜ_ㅜ
여기 신천인데 놀아줄 사람 없나요.

아, 그리고
어젠가... 강원도 영월에
첫눈 왔다던데
그럼 우리도 멀지 않은거죠?^^
빨~리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