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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어제
상견례를 했다.
나도 남들처럼
결혼을 하게 될 모양이다.
내년 이맘때쯤이면
아. 줌. 마.가 되어... ???
사실 나도 궁금하다.
내년 이맘때쯤
내가 어떤 모습으로 서 있을지...
어쨌든 아줌마 되기 전에
열심히 놀아야겠다.^^
추신:
노땅동 여러분!
독감 예방주사는 맞으셨나요?
연로한 몸으로 겨울 나시려면
꼭 맞으셔야 되는데...
오늘 날씨 너무 춥죠?
내복 꼭 입고 다니시구요.
우리 언제 한번 만나자구요.
더 추워지면 거동하기 불편하잖아요.
연락주세요.~^^*


가시없는 줄기로
우리들의 사랑 엮어 주시고
별님이시어 그 빛을 내리어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의 하얀슬픔을 태워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속에도 헤매지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주소서
새들이시어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부푼 가슴속
사랑의 싹 생명 움트게 하고
낙엽이시어 당신의 눈물로
우리들 가난한 마음에
퐁요로운 사랑 열매를 맺게 하소서
알에치코랴 최초의 결혼식이 되는겁니까? 국수먹으러 가자~~~
축복해드릴께요~ ^^
삼다/ 국수 먹으로 꼭 오세요. 안 오면 서운하지요.^^
플라스틱나무/ 청첩장 나오면 제일 먼저 드릴께요.^^
잠못 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어다보니
사람은 간곳이 없고 외로이 남아있는 저 웨딩케잌
그 누가 두고갔나 나는 아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아픈 내마음도 모르는채 멀리서 들려오는
무정한 새벽 종소리
행여나 아쉬움에 그리움에 그대 모습 보일까
창밖을 내어다봐도
이미 사라져버린 그 모습 어디서나 찾을 수 없어
남겨진 웨딩케잌만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 흘리네
왠지 슬프네요..
이유는 묻지 마세요..
눈물이 컴퓨터 자판위로..
장가가고 싶어요
노래방가면 빠지지 않는 노래랍니다. :)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