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수업을 딱 마치고 나와보니,
약하게 나마 눈발이 날리고 있더군여.
올겨울 서울에서 처음 맞는 눈이라
아우~~~ 왜케 설레이는지.....하하하~~~
혹자는 \" 니나이가 눈온다고 설레일 나이냐?\" 라고 면박을 주지만서두,
아니, 나이가 무슨 상관입니까? 노땅동지들?
안그래요?
즐길건 즐겨주고, 설레이면 설레여 주고..그러자구여.
창문보면서 한숨만 푹푹 내쉬지 말고,
눈맞으며 거리를 활보해보자구여....
물론 눈이 여기서 그쳐 버리면 황당스럽겠지만....

암튼지간.....노땅열분들!
우리....항시 웃고 살아요~

아씨...도대체 무슨 얘긴지...
그냥 눈보니까 좋아서 그래여~